장점이 패드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게임인 점이 좋네요. 하지만 패드설정이 생각보단 어렵고 불편하네요
그래픽 - 최적화가 잘되어선지 게임하면서 랙은 없었지만, 캐릭이랑 배경이 따로노는 느낌이 들더군요.
파판골수는 아니지만, 초보존이라 그런지 파판이라기보단 아이온 같았습니다. 파판하면 생각드는 느낌의 몬스터들도 안보이고.
드퀘 히어로즈를 해보면 진짜 드퀘다운 몬스터들이 많이나오지만 파판14는 진짜 파판맞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게임성 - 아직 논할 단계의 랩은 아니지만, 그냥 흔한 mmorpg. 지금까지 지겹게 해온 그 게임들의 느낌입니다...
와우골수팬은 아니지만, 게임하면서 몇년만에 다시 와우계정 끊어서할까 생각 들더군요....
성우 -'말 많았던 동영상의 성우 목소리들. 인트로도 감정이입안되더군요. 게임하면서 "와 디아3 녹음은 진짜 블쟈가 한국기업이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심지어 초반 이벤트 장면에서는 목소리가 아예없습니다.....;;;
이 게임 mmorpg입니다 뭔 생각으로 하는건가요? 그리고 겨우 레벨5?? ... 몇분 하지도 않았구만요 ㅋㅋㅋ 와우의 오크들외모 많이 보세요 ㅋㅋㅋ 와우도 타격감도 없는건 매한가지...
이 게임 mmorpg입니다 뭔 생각으로 하는건가요? 그리고 겨우 레벨5?? ... 몇분 하지도 않았구만요 ㅋㅋㅋ 와우의 오크들외모 많이 보세요 ㅋㅋㅋ 와우도 타격감도 없는건 매한가지...
와우 오크들 외모나 보라니 ㅋㅋ 진짜 루리웹 성역게임 또 하나 나왔네요
레벨 5에서 보면 와우고 뭐고 모든 게임이 흔해보일텐데요 왠만한 컨텐츠는 고렙에 풀릴테니 그리고 몬스터가 몇백종류인데 그걸 모두 파판스타일로 만들라니 솔직히 억지군요 와우 몬스터들은 뭐 엄청나게 특별합니까? 거의 다 원레 있던 케릭터들이지요
나중가면 파판 역대시리즈 유명 보스몹도 엄청 나옵니다... 시리즈 대대로 나오는 잡몹들도 물론 나오고...
성우가 없는건 역시 최근 MMO RPG처럼 트렌드하진 않아 답답한 면도있습니다만 파판 특유의 콘솔 게임같아서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파판은 FF9 까지만 마지막으로 해서 그때 게임 할때 나왔던 이름들이 기억나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콘솔 게임을 하는것 같아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