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탐험의 실마리
──어느 해적이 본 풍경.
술이 들어가면 마음만은 거물 해적.
위험한 녀석들이 있는 구역에서 거물 행세를 하며 돌아다닌다.
다음날 눈을 뜨니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002 탐험기록
해적선 "아스탈리시아 호"
삼대 해적의 우두머리 격인 해적단 '단죄당'이 보유한 범선.
표면 상으로는 외국 국적 상선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이 대해적 '힐퓌어'의 배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배 내부는 해적들이 모이는 사교장이다.
좌표: 림사 로민사 하층 갑판 x7, y15
시간: 에오르제아 시간 6 p.m. ~ 5 a.m.
날씨: 맑음, 쾌청
감정표현: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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