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캐스팅이나 연기 스타일 같은 게 있긴 한데, 이건 제쳐두고라도 성우분들이 전체적으로 정말 열심히 잘 하셨네요.
오히려 지나가듯이 효과음 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았던 여타 일어 연기들이 이제 생동감있게 이해가 가면서 듣게 되는 영향이 대단히 클 거 같습니다.
내일 언제쯤 업뎃될 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지나가면서 언뜻 들은 거라 확실치는 않지만 차후에 나올 DLC 캐릭터들의 한국 성우분들도 DLC 나올 때마다 바로 바로 적용된다는 거 같네요.
이제 DLC 캐릭터 소식도 빨리 나왔으면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