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기준 출시순서가
1. 셜록홈즈의 유언
2. 죄와벌
3. 악마의 딸
2편 3편을 먼저 해보고 , 가장 오래된 1편을 해봤는데 뭔가 느낌이 다르더군요.
1인칭 시점, 숄더 시점(TPS), 클래식어드벤쳐 시점으로 전환이 가능하더군요. 게임을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라?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가장 오래전에 만들었던 게임이 더 잘만들었단 느낌이 드는게...
아직 초반이라 느낌은 여기까지입니다만, 제 느낌은 끝까지 틀리지 않을듯 하군요.
죄와벌하고 악마의딸 했는데 죄와벌이 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