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말했듯 4년전 제작한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도 뉴게임플러스 미배포인거보면 테이온이 유저들이 뭘원하는지
모르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알면서도 뉴게임플러스를 제작하려면 비용이 들어서 손을 떼는건지?
테이온이라는 제작사가 고전영화 저작권을 사서 대충게임만들어서 목표수익만 달성하면 다른겜 제작해서 돈벌려는
그냥 돈에눈먼 제작사인지 아니면 유저들과 소통하며 정말로 제작사로서의 열정과 긍지가 있는지는
지켜봐야겠어요. 뉴게임플러스를 추가해주고 최적화에 힘쓰는 모습을 보인다면 테이온 다음제작겜도 망설임없이
구입하겠지만 돈에만 환장한 모습을 보인다면 테이온제작겜은 로보캅이 처음이자 마지막겜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