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토리는 어비스 게이트 4개는 다 닫고 보스만 잡으러 가면 끝나는 상황입니다.
1. 다른 블로그에서 스토리를 보니 어비스 게이트 4개를 닫고나면 사라가 희생하던데
전 소년이 희생하고 이걸 사라가 구출하러 가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네요; 이건 무슨 차이일까요?
2. 최종기들을 아직 습득을 못해서 이걸 꼭 얻고 가야지 보스를 잡을 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어느정도 스탯만 노가다 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1회차 인지라 최대한 공략을 안보고 하다보니 아수라 라는걸 그냥 잡아버리고
용창 노가다도 그냥 넘겨버려서 ㅠㅜ 이제 할 수 있는건 서쪽 끝 마을에서 용 노가다 말곤 없긴 하네요.
단순 스탯 노가다로 보스가 잡아진다면 물약 풀로 챙겨가서 보스 면전에서 스탯 노가다를 뛰고 갈 예정입니다.
파고들기를 하더라도 일단은 엔딩을 좀 보고 다른 케릭터 들로 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사라가 주인공일때- 소년이 희생 사라가 동료일때- 사라가 희생 2.완전 최종기 없어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창이면 라운드슬라이서 없어도 무쌍삼단 정도면) 여차하면 최종던전에서 사마귀족들 다시 나오니 거기서 노가다 해보셔도 될거같고 퀵타임+쉐도서번트 잘 활용해보세요
아하 감사합니다! 퀵타임이랑 쉐도서번트가 뭔지 찾아 보겠습니다.
최종보스 앞은 잡졸들밖에 없어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궁에서 현룡+젤라비틀2 상대로 수경의 방패 파밍 겸 스탯을 올리시길 권하고 싶네요. 만약 체술 쓰신다면 연기권으로 잡을테니, 노가다 중에 타이거 브레이크를 배울 가능성도 있고요.
ㅠㅜ 결국 현룡이 답이군요... 퀵타임으로 보스 한번 도전해보고 안되면 로드해서 형룡 노가다 해보겠습니다.
어둠의 미궁 에서 아수라랑 현룡 다 나오는거 아시져?
...노가다 끝나고 나서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