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로 보이는 첫 구역 통과하고 진지에 들어와 있는데요. 어지간하면 솔플로 하고 싶은데 이클리피아님 공략 영상보니 동료지원해서 하시더군요. 초회차 동료 대동해서 가야 할까요?
검색좀해보니 초회차 솔플 토나올정도로 힘들다고 되어 있던데..ㄷㄷ
초회차는 익힐겸 동료 플레이하고, 2회차부터 솔플 괜찮을까요?
일단 초반 소감은 무척 재밌네요.ㅎㅎ
간만에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튜토리얼로 보이는 첫 구역 통과하고 진지에 들어와 있는데요. 어지간하면 솔플로 하고 싶은데 이클리피아님 공략 영상보니 동료지원해서 하시더군요. 초회차 동료 대동해서 가야 할까요?
검색좀해보니 초회차 솔플 토나올정도로 힘들다고 되어 있던데..ㄷㄷ
초회차는 익힐겸 동료 플레이하고, 2회차부터 솔플 괜찮을까요?
일단 초반 소감은 무척 재밌네요.ㅎㅎ
간만에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로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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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판인가요?
플4입니다. 피시판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큰차이는없는뎅 모드 적용할수있냐없냐 정도에여 제가 피시판이라서 같이할까싶어서..ㅎ
제가 보기엔 다 제쳐두고 평가해 드리자면 동료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동료가 생각보다 잘 싸워주고 제가 죽어도 살려줘서 솔플과의 난이도 격차가 커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죽으면 다시 이전 지점부터 하느냐 동료가 살려줘서 죽은 지점부터 다시 헤쳐나가느냐의 차이부터가 체감상 크게 작용할 겁니다. ^^
정신건강을 위해서 동료를 데리고 다녀야 할까요?ㅜㅜ
정신건강을 말하신다면 동료를 데리고 다니셔야 합니다. ㅎㅎ~ 정 솔플 지향을 원하신다면 솔플하시다가 힘든 구간에 동료를 부르셔도 됩니다. 동료는 상시 대기중이니까요.
초회차는 밝혀지지 않은맵 여러군대 살펴봐야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동료 데려다녀 본 뒤에 2회차때 난이도 올리지말고 솔플 할만하겠네요. 솔플 하다가 빡치면 그때가서 동료 데려가는건 마음대로 되니 자유이긴 하구요. 아는분은 쫀득한 느낌으로 플레이 한다고 초회차에 솔플하던데 전 동료데려다녀도 정신 없었습니다. 다음회차에 난이도 한번 올려서 ☆2로 솔플 하시는분들은 연습량이 많거나 액션겜을 잘하는 분들입니다. 보스전 영상들 보면 지나온 발자국들도 많이 보이죠; 난이도 하나 높여버리면 동료와 함께해도 쫀득한 플레이를 느낄 수 있고 트로피들이 우선이라면 추천 안합니다. 패치 후엔 난이도 다시 한번 내릴수도 있다고 하니까 그것도 자유겠네요. 회차마다 한번씩만 난이도 내릴 수 있다니까 2 3회차 연속 난이도 올려서 ☆3 이면 ☆2로만 돌아간다니까 주의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초회차는 동료데리고 다니고, 2회차에 솔플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