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일까요..
스토리중시형 게임 위주로 플레이하는지라 13기병 스위치 출시 소식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워낙 스토리 하나만큼은 좋다해서요
그런데 지금 13인 회상편 거의 전캐릭 중후반이후까지 달리고
후유사키, 주로는 클리어까지했음에도
이게 대체 무슨 얘기야 .. 싶어요
아직까지도 특정인물(ㅅㅍ될거같아 이름 안밝혀요)이 왜 총을 쏴대낀지 모르겠고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실마리가 풀려야하는데 전혀 기미가 없어서 찾아보니 엔딩보고나면 시간순서대로 확인 및 재플레이가 가능하다는데 이게 과연 잘만든건지;;;
플레이하면서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고 스토리에 몰입되고 진행형이 되어야하는데 플레이타임 반이상을 넘겨도 물음표 투성이네요
회상편하다가 전투해야 풀린대서 전투하는데 전투하는 등장인물들 대화도 회상편 하던 시점과 너무 따로 놀고;; (싸워대끼더니 여기선 또 사이가 좋네, 근데 왜 좋지?? 이런 느낌...)
시간은 널뛰지, 이름은 같은데 다른 인자들 같고 누가 어디시점에 누구고 누가 동일인물이고 이런게 정리가 안되다보니 플레이하는 내내 어거지로 게임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엔딩을 봐야 다 이해가 되는 구조면 그냥 나무위키를 보지 내가 왜 이러고 있나싶네요ㅜㅜ
그럼에도 계속하는 이유는 기존 평가가 스토리만큼은 좋다하니 ㅜㅜ버티고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엔딩까지보고나면 갓겜이라고 할 가능성도 높은데 그 엔딩까지 가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