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린 국산 게임인 만큼 기대하고 해봤는데
성우까지 썼는데 좀 초반 스토리 진행이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
스토리가 개연성이나 연출이 좀... 초반 설명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감옥 같은)것도 좀 있고
몰입이 잘 안되네요..
전투는 그냥 느끼기엔 잼있습니다. 타격감은 좋네요
극 초반이라 이벤트-전투-이벤트-전투가 반복 하던데..
아직 이러다 할 평가를 할만큼 하진 않아서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3.6 만원에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반 스토리 관련 부분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디렉터님 소통 열심히 하시던데 잘 되면 좋겠습니다
소통왕 출신 디렉터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