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하여 후일담미등장)
1.레온
2.로빈
(새로운 제국)
1.이든 - 섭정이나 사실상 왕이나 마찬가지인상황 추후 왕위에오를것으로 예상됨
2.프란시스코 - 이든의제국군부의 장군이됨
3.보리슬라브 & 라파엘 - 이든의제국의 군부에소속됨
4.헥터 - 공로인정받아 한지역의 영주가됨
5.알브렉트 - 이든의 조언가&책사역할 , 이든제국의왕국사서를맡음
(민간으로돌아감)
1.리나드 - 완전히 일반 민간인이되엇으며 가정을이루고 여생을보냄
2.비투린 & 퍼블로 - 둘이같이 양조장을차림 더시간이 흘러 판타지소설집필하엿으나 잘안팔린다고함
3.스텔라 & 이디 - 무역회사차림
4.세라 - 원래도민간인이엿는데 취사인력으로 오래일해서그런지 음식점차리고 살아감
5.조안나 - 목장을 운영하게되고 승마관련 사업도함
6.기셉 & 레타 - 농가로내려가 생활하다가 동생인기셉은 이든이말한 넓은 세상을 배우기위해 홀로 항해를 시작
7.로버트 - 목수길드장이되고 추후 건축가가됨(솔직히 프란시스코처럼 군부에남을줄알았음;;)
8.가브리엘 & 데인 - 함께 모험가로 활동함
9.안드레아 - 모험가로활동
(선택지에따라 달라지는인물)
1.마르셀 - 길버트살리고 마르셀의진심확인하면 이든과 결혼하여 왕비가됨 반대의경우엔 제국관료가됨
2.클라라 - 길버트죽이고 클라라진심확인하면 이든과 결혼하여 왕비가됨 반대의경우엔 제국기사단장&한지역의 영주가됨
3.길버트 - 죽을시 후일담에등장하지않음 , 살릴시 잃어버렷던딸을 찾아 여행을떠나서 딸도만나고 손녀딸보면서 남은여생을보냄
(아예후일담미등장)
1.달리아 - 아마도 다시 모험가 또는 용병으로 돌아간걸로 추정 (대화를하다보면 그생활에 상당히 만족하던인물)
2.폰테인 & 에리스 - 이든의제국 군부에 소속되었을걸로 추정(둘다 천성군인들이라.. 이든이 둘다 추후엔 맘대로하라그랫는데 갈곳도 할것도없기에 남지않았을까..?)
3.카린 - 달리아랑 마찬가지일것으로 추정(달리아가 용병쪽에 가깝다면 카린은 모험가쪽노선이지 싶음)
4.레바나 - 대체뭐할지 감이안잡히는인물.. 아마도 기존처럼 여기저기 방랑하는 모험가 아닐까..?
패치하기전에 3회차하고 패치후 2회차 하엿네요
중간중간 부가전투가 너무지루햇는데 맵구조나 몹구성 (마물도많이등장 ㅇㅇ) 하고 더나아졌고
후반부부터 선택지가 나오고 보통 왼쪽껄 선택할시 베네시우스?의 기운이 사라지며 오른쪽껀 기운이강해짐이뜸
마지막전투에서 2번 그외에 4번정도 나오는데 더많은쪽으로 엔딩방향이 정해지는듯
엔딩이 2개 제왕의길 패왕의길은데 그렇게까지 내용에 지장주는정도는아니라서 주요 포인트는아닌듯..
추가로 마지막탄에서 발라스타2페이즈부터 기운의힘 사용하고 말고 정할수있음 안사용하면 그냥 기존처럼진행되고 사용하면 맵에 붉은번개 엄청내리고 이든의 스킬,마법 사용횟수 초기화& 발라스타에게 40의피해를 주는 효과생김
히로인은 알기로 클라라 마르셀인걸로아는데 추가로 다른캐릭터도 존재하는지는 불명..
갠적으로 마르셀이 공식루트가 아닐까싶긴한데 클라라도 일러스트 보니까 잘어울리고 멋있네요
아 이렇게 되는군요 잘읽어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지금 3회차 집입햇습니다 패치되기전에2회차하고 플러스모드패치되어서 3회차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