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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어쨌든 리바이어던 도끼로 끔살 확정임 전편에 요르문간드가 뱉어서 돌려주었을 때 도끼에 에이트를 불어넣었는데 이번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갓오브워4도 원작 신화를 알고 보면 더 재밌게 구성해놨었죠. xxx의 죽음이라던가.. 그 죽음이 북유럽 신화, 서양 신화체계 전체에서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라던지(황금가지) 이런 부분을 알고 봐도 재밌고 모르고 봐도 재밌도록 메타포를 잘 배치해놨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라오어보다 마음에 들었던 각본. 이번 작품은 제목이 아예 라그나로크니까 아주 신나게들 죽겠군요. 액션이 엄청날것 같네요.
북유럽 신들을 너무 참신하게 각색해서 마음에 들었음. 이번에 헤임달 에기르 포르세티 시프 같은 신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스토리상 어쩌다 한두번씩 빡치면 그리스시절 눈깔돌은 광기어린 모습연출도 좋을거 같은데... 4는 넘나 신사적이었어
뚱토르네
토르는 어쨌든 리바이어던 도끼로 끔살 확정임 전편에 요르문간드가 뱉어서 돌려주었을 때 도끼에 에이트를 불어넣었는데 이번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갓오브워4도 원작 신화를 알고 보면 더 재밌게 구성해놨었죠. xxx의 죽음이라던가.. 그 죽음이 북유럽 신화, 서양 신화체계 전체에서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라던지(황금가지) 이런 부분을 알고 봐도 재밌고 모르고 봐도 재밌도록 메타포를 잘 배치해놨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라오어보다 마음에 들었던 각본. 이번 작품은 제목이 아예 라그나로크니까 아주 신나게들 죽겠군요. 액션이 엄청날것 같네요.
한정판 실패하여 그냥 돈 288000원 아껴다고 생각하고 오늘 디지털 예약하고 덤으로 피규어 구입 했습니다 앞으로 플레이 할시간만
북유럽 신들을 너무 참신하게 각색해서 마음에 들었음. 이번에 헤임달 에기르 포르세티 시프 같은 신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오딘이야 여기저기서 음모가 꾸미고 뒷치기나 하는 음산한 늙은이 취급이 대세지만 토르가 사악한 신으로 나오는건 극히 드문데 여러모로 참신하긴 함
착하면 못 죽이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paladin
그럼 쩔겠네욬ㅋ
paladin
와 ㅋㅋㅋ 뭔가 나오면 지릴듯한 전개네요
paladin
토르 잡은 후에 묠니르 득템
뚱토르네
라그나로크 후속작은 크레토스와 페이가 만나는 과정을 만들어 줬으면.... 라그나로크 대비 어제부터 전편 다시 플레이 중인데 페이 하고 만나는 과정이 너무 궁금함....
여기서 북유럽 완결지어야 하니 스토리 휘몰아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페이도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하겠고..
리뷰에 보면 초반부에 눈물난다는 말이 있던데 혹시 페이에 관련된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제가 봤을때는 프레이야 이야기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이미 소설로 나와서 안만들어줄거같네요
스토리상 어쩌다 한두번씩 빡치면 그리스시절 눈깔돌은 광기어린 모습연출도 좋을거 같은데... 4는 넘나 신사적이었어
크레토스가 신사적? 하고 문득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라 놀람 ㅋㅋ 그러네요. 신사적인 크레토스였어.
토르 첫보스로 나와서 투닥투닥하다가 바로 디지면서 프롤로그 끝날거같은 느낌
저는 발두르 때 처럼 초반에 한번 붙고 후반에 다시 싸울걸로 봄
포세이돈꼴니 날것이냐 발두르꼴이 날것이냐 흥미진진하네요
후반엔 아무래도 오딘이랑 싸워야 해서 토르가 앞에서 없어져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에선 결국 분노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그 칼도 사용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혼돈의 블레이드 등장 확정입니다
그거 말구요. 파란색의 크고 아름다운 검이요.
그건 그리스에 두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