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목격자 1
예고편 26.10.23 공개
1분 30초 정도인데 두 번이나 봤지만 분석은 못 했습니다
노래 제목은 모르겠어요 라틴 펑크인가 뭔가 신디사이저에 봉고와 베이스가 빠른 템포
( 아래 목격자2 글에 의하면 Genesis의 That's All )
루시아로 추정되는 여자가 "이 도시는 너의 몸속안에 손을 뻗어 영혼을 훔쳐갈 수 있어 알지?"라고 말합니다.
조금 후에 제이슨이 "그래, 하지만 어차피 누가 그런 걸 필요로 하겠어?"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두 대의 자동차 드래그 레이싱
팬 보트 제이슨 운전
이구아나
무대에서 춤추는 리오 카니발 소녀들
등대에서 떨어지는 사람
경마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는 사람들
뱀과 함께 거리를 달리는 속옷 남자
돛단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해변 파티
조깅하는 버프 인명구조원
관람차
악어 입에 머리를 넣은 남자 퍼포먼스
비행기에서 내리는 스카이 다이버
남자를 안고 토닥이는 루시아
스포츠 가방을 들고 자동차 후드를 가로질러 미끄러지는 제이슨이 아닌 긴 머리 남자
경찰차 후드에서 도넛을 먹는 두 경찰
자동차 추격 경찰 구덩이 기동
방망이로 누군가를 때리는 루시아
밤하늘의 불꽃놀이
로고는 보라색과 분홍색 그라데이션
예고편 목격자 2
제 아내가 아는 한 (아내가 업계 관계자) 트레일러는 10월23일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 후 아내가 봤다고 들은 그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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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음악 없이 시작되며, 에버글레이즈처럼 보이는 악어의 장면에서 벌레와 귀뚜라미 및 기타 자연의 소리만 들립니다.비행기가 악어 위로 날아갈 때까지는 RDR2를 매우 연상시킵니다.
사육사가 악어에게 절단되기 전에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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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의 노래가 시작되면 Rockstar Studios Presents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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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Genesis의 That's A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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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의 밤문화,
화려한 자동차들 운전
나이트클럽을 보여줍니다
경비원이 누군가를 클럽 밖으로 내쫓습니다.
쫓겨난 사람은 다시 일어나 경비원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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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뚱뚱한 남자가 수영장 옆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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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루시아는 컨버터블을 타고 해변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서핑을 하거나 부기보드를 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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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장에서 얼굴을 칠한 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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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옆 경마장에서 말을 타고 있는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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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탑을 입은 제이슨이 4륜차에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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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모텔에서 제이슨과 루시아는 서로에게 화를 내며 총을 겨눕니다 이후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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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루시아가 몇몇 매춘부를 지나 그늘진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가는 모습
제트 스키를 탄 제이슨
스케이트 공원에서 긴 머리의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자
약물을 파는 제이슨
누군가에게 제이슨이 보트에서 쫓겨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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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던지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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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마지막 샷.
보트가 카메라를 지나갑니다.
Grand Theft Auto VI 로고 끝
해외 커뮤니티에선 트레일러 정보들이 하나둘 유출되는것을 보고
락스타측에서 업계에 소규모로 트레일러를 같은 시간에 공개 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락스타는 발매일 나와도 기본 1년 연기임
그사람 떠나면서 기존에 있던 개발자들은 레데리2까지 만들고 다 퇴사했음
이건 뭐 슈퍼마리오 vr로 안나와서 안신선하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네 vr이 지금 수익화 모델로 적당했으면 모든 aaa게임 발매하는 대기업들이 다 vr도 지원했음 개소리 작작
vr이 오히려 제약이 더 심함 사람 신체로 움직여야하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그러면 멀미나서.. 그래서 신선함은 커녕 죄다 폰겜 수준으로 나오는거임
딱히 그렇지는 않은게, 레데리2는 첫트레일러 나오고 2년 뒤에 발매 됐음
오.... 루머가 진짜였으면 좋겠네
너무 구체적인데 정말 23일에 트레일러 뜨려나? 근데 트레일러 뜬다는건 발매일이 근접했다는 의미잖아!
맥스페인 will return
딱히 그렇지는 않은게, 레데리2는 첫트레일러 나오고 2년 뒤에 발매 됐음
맥스페인 will return
락스타는 발매일 나와도 기본 1년 연기임
그렇군요.. 구체적이라 설렜는데 걍 계속 잊고 있어야겠네요ㅠ
일단 만들고 있는 건 확정이니 슬슬 트레일러 하나라도 내줬으면 좋겠는데.
락스타 공동 ceo 형제 중에 한명이 떠난걸로 아는데 퀄리티가 gta5나 레데리2 만큼 나오려나 걱정이네... 수어사이드 스쿼드 꼴 나면 안되는데...
엘론드
그사람 떠나면서 기존에 있던 개발자들은 레데리2까지 만들고 다 퇴사했음
엥? 그러면 지금 만드는 사람들은 기존 gta5 레데리2 팀은 거의 없는건가요? 그럼 불안한데
루머에서는 미친그래픽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던데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gta6 개발기간이 몇년인데 gta6까진 참여하고 나갔을듯
근데 23일이면 진짜 며칠 안남았는데, 레데리2 첫 공개 전에는 며칠전부터 공식 유튜브 헤더 색깔을 바꾸기 시작한다던가의 전조(?)가 있었지 않나요? 23일 공개라기엔 아직 뭔가 전조가 없는데... 그것도 GTA6가...
나올때가 되긴됐찌 씨풋!!!!
발매일 내년에, 막상 다가오면 1년 연기해서 2025년 출시일 듯. 9월이나 10월쯤.
진짜 구경이나 한번 했으면 좋겠다
트럼프 임기때는 안낸다고 전에 인터뷰 했던거 생각하면 미 대선에서 트럼프 복귀각도 보이니 미대선보다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Gta6는 vr전용으로 나오지않는한 신선함이 없을것같은데..
루리웹-6548126572
이건 뭐 슈퍼마리오 vr로 안나와서 안신선하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네 vr이 지금 수익화 모델로 적당했으면 모든 aaa게임 발매하는 대기업들이 다 vr도 지원했음 개소리 작작
루리웹-6548126572
vr이 오히려 제약이 더 심함 사람 신체로 움직여야하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그러면 멀미나서.. 그래서 신선함은 커녕 죄다 폰겜 수준으로 나오는거임
시리즈 사상 첫 낚시가 가능해질지.. 기대가 되면서도 GTA5 트레일러 공개 당시 밭농사에 낚였던거 생각하면..ㅠ
진짜 맵 스케일 관계없이 GTA6 에서는 여러 상호작용 넣어주면 좋겠네요
GTA 5 처음 공개될 때 생각난다 GTA 4 에서 없었던 아쉬운 부분 드넓은 산맥,해변 스케일에 감탄하고 맵을 상상하면서 발매일만 기다렸는데..
댄 하우저 없는 첫 락스타 게임인데 과연...
드디어 존나큰게 오나?
제발.. 하루에도 몇번씩 gta6 구글링한다고.. 트레일러 나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난..
기대가 되면서도 베데스다나 블리자드의 전철을 밟을것 같은 정황들이 곳곳에 보이는게 참
진짜면 좋겠다
엄청 구체적이네 ㄷㄷ 23일 금방이니 과연 나올지 궁금하네요
추측 이지만 맞는것같음 레데리2 발매도 5년 이나 지남
음악 처음 듣는데 좋네요~ 뭔가 gta랑 어울리네요 ㅎ
GTA6 기대되긴 하지만 최근 락스타 행보(GTA 트릴로지 리마스터)를 보면 통수를 조심해야 할지도...
좀 나오자~~
RDR2 가 16년 10월 21일 뜬금 트레일러 공개 후 18년 10월 26일 발매였으니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기대감이 없어진지 오래. Gta가 15세? 장난치나 ㅋㅋ
구라라고 밝혀졌는데요....?
진짜 내가 사는 이유
10월 26일 공개 루머로 알고 있는데, 26.OCT.23 이라고 해서 10월 23일 공개로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