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게임스팟 프리뷰입니다.
정게에 관련 글이 없어서 글을 적습니다.
2024년 9월 5일
게임스팟: 프리뷰 요약 (번역기)
최근 뉴욕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메타포를 5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거의 5시간 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캐릭터, 스토리, 전반적인 게임플레이에 매료되었습니다.
아틀라스의 가장 뛰어난 개발자들이 배운 모든 것을 명확하게 활용하는 방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60시간 이상 더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올가을에 가장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전투 자체는 페르소나와 진 여신전생이 혼합된 느낌입니다.
메타포는 페르소나의 화려한 전투와 진 여신전생의 정해진 턴 순서 대신 전투 중 플레이어 액션을 사용하는 것이 결합되었습니다.
메타포는 많은 부분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져 메타포만의 정체성을 부여합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전장에서 적을 성공적으로 공격하면 적의 체력 감소, 선제공격 등 전투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는 실시간 전투입니다.
메타포는 턴 기반 전투에 들어가지 않고도 약한 적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어서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실시간 전투는 엄청난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적의 약점을 이용해도 항상 기절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맵에서 더 무시무시한 적을 공격하는 것은 메타포만의 새로운 유형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메타포의 독특한 메타내러티브와 비디오 게임과 판타지가 모두 현실 세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영감을 줄 수 있다고 과감하게 선언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타포가 단순히 선거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항상 아틀라스가 어떤 면에서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권력 남용, 편견, 정신 건강, 학대, 슬픔, 사랑 등을 게임에서 자주 다루는 방식에 감탄했습니다.
메타포에서는 우리가 소비하는 미디어가 우리의 신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함으로써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팀에게 비디오 게임은 단순한 비디오 게임이 아니며 스토리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메타포는 캐릭터 디자인이 흥미롭고 성우 연기도 훌륭합니다.
건틀릿 러너(파티의 이동 수단/이동 경로 이름)에서 팀원들과 일대일 상호작용을 할 때 맞춤형으로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의 아트와 음악은 아틀라스가 항상 훌륭하게 구현합니다.
캐릭터는 아틀라스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메타포는 UI 덕분에 게임의 어두운 톤과 제가 걸었던 장소들이 환상적인 기발함을 선사합니다.
시각적으로 메타포를 고유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메타포의 음악 역시 이 스튜디오에서 만든 그 어떤 팝적인 사운드트랙과도 다르다는 점에서 이를 뒷받침합니다.
페르소나 3,4,5의 작곡가인 메구로 쇼지는 사운드만으로 위압적이고 당당한 느낌을 주는 세계를 창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가 들은 메타포 각 트랙은 드라마틱하고 강렬했으며 종종 오페라 목소리가 등장했습니다.
프리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은 게임플레이를 멈추고 싶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저는 이 캐릭터들을 더 잘 알고 싶고 유크로니아가 우리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고 싶습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멈추고 싶지 않은 환상적이고 정치적인 모험 게임입니다.
3년뒤 로얄 에디션으로 하겠습니다
그래픽 진짜 욕나오던대 페르소나3 리로드 정도 기대했을텐데 사람들이...
프리뷰는 보통 극찬하더라도 점수는 그정도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진짜 리뷰 나와봐야 알듯
딱 판타지맛 페르소나 / 스토리나 기존 페르소나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강추 / 뭔가 페르소나랑 다른걸 기대 했다면 비추
겜잘알;;;;
프리뷰는 보통 극찬하더라도 점수는 그정도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진짜 리뷰 나와봐야 알듯
스토리가 제일 궁금함. 시스템이나 전투같은건 그럭저럭 호평인거 같은데 젤 중요한 스토리가 어떨지
아~~본편나올때 잔로딩 데이원패치좀 해주지ㅠㅠ!?? 다른건 그럭저럭 하겠는데 잔로딩은 진짜 거슬린다.
그래픽 진짜 욕나오던대 페르소나3 리로드 정도 기대했을텐데 사람들이...
3년뒤 로얄 에디션으로 하겠습니다
나호비노 인수라
겜잘알;;;;
1년뒤) 플6 리마스터 발매 (세이브 호환x)
게임불가
접니다 저는 무인편을 나오자 마자 하고 완성판은 하지 않습니다
뭐지... 음지에서 그냥 하면 될텐데 굳이 이걸 자랑할라고 쓴건 아닐텐데
자랑 할려는게 아니구요 그저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얘깁니다
음ㅋㅋㅋ짘ㅋㅋㅋ
메타 90점 정도 예상
글픽이 좀 안타깝지만 게임은 잼난듯. 체험판 꼭 해보시길
딱 판타지맛 페르소나 / 스토리나 기존 페르소나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강추 / 뭔가 페르소나랑 다른걸 기대 했다면 비추
체험판 13시간정도 했는데 ㅇㅈ
그래픽이 페5랑 똑같은 데다 너무 페르소나의 그림자가 짙어서 당장 사고싶다는 메리트가 현재 메타포에는 없음 나중에 완전판 나오고 세가 할인기간때 뜨면 사야겠다
NineInch Nails
일단 메타포 자체가 플스 4로도 나오는 겜이라
NineInch Nails
플4게임이라 플4수준의 그래픽인것...
NineInch Nails
플4용으로 만들다가 5로 바꿔서 그런거죠
체험판 해봤는데 재밌음. 스토리 흥미롭고 전투도 괜춘. 근데 그래픽이 ㄹㅇ 별로네요. 연출 효과 같은걸로 커버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임
그래픽 및 기타 모든걸 향상시키고 추가요소를 도입한 완전판을 나중에 구매하면 될듯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라 데모 나오고 벌써 패치가 2번이나 나왔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음 데모가 게임의 장점을 잘 표현하고 있고 그래픽을 제외하고는 아틀라스가 굉장히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짐 진여신과 페르소나의 장점만을 흡수한 아틀라스게임의 완전체가될 가능성이 느껴짐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만..
저도 딱 이 느낌입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좀 아쉽지만 아트 스타일이 취향저격이라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전 데모하다가 처음으로 플스 온도 경고 뜨고 퍼졌네요...
체험판하면서 느낀건 페르소나에서 편의성을 개선한 게임처럼 느껴졌네요. 그래픽 논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래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학원물보다는 훨씬 판타지스러운 장르라서 게임은 엄청 재밌었습니다 점수만 잘 나오면 그냥 바로 구매해서 즐겨야겠네요
리뷰점수가 궁금하네요 이거 엠바고시간 나왔나요?
그래픽은 뭐 기대안했고 솔직히 신규 ip라길래 코어플레이가 진여신이나 페르소나와는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그 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거같아서 좀 실망함...
필구작
체험판 재미는 있던데...
던전 공략 중에 마나 채우는 건 물약 뿐이 없나요? 체험판 끝까지는 했는데 마지막은 피통까는 스킬만 씀 ;
본편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없어요. 그래서 주인공을 매지션으로 주로 키우는 공략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지션을 키우지 않더라도 레벨 낮은 적들을 무쌍할때 매지션으로 스위칭해서 MP를 채우는 방법도 좋아요.
매지션이 공격력이 낮지만 때리거나 죽이면 엠피채워줘서 아마 본작해도 그러지않을까요
페르소나 판타지버전
머리로는 안좋아해야할 이유는 꽤 많다는걸 알고 있음 근데 체험판 끝나고 재밌게 했다고 느껴서 바로 구매확정
그래픽만 좋은겜보다 낫지 그래픽이 좋아도 그사양 못 맞추면 무슨 소용
안그래도 완전판떄문에 찝찝했는데 그래픽이 ㅆ구려서 도저히 지금은 못하겠음.. 백퍼 플6 나오면서 완전판 나올 거 같음 당연히 세이브 연동없고 풀프라이스로
그래서 이게 완성된 작품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확답을 못준다는게 참..
일단 잠깐 각성까지 해봤는데 영;; 페르소나 3,4,5는 각성까지만 해도 개쩔면서 뒷부분 궁금하고 의욕만땅이었는데
발매일 다가오고 게임 잘나오니깐 완전판무새들 많이 줄었네
300% 완전판 나올듯
데모 해보니까 그냥 지금 본편 다 즐기고 나중에 완전판 안할란다ㅋㅋㅋ
이거 나름 재밌나?요?
페르소나 시리즈 많이 하셨으면 익숙하실테고 재밌습니다 데모판이 프롤로그부분만 자른건데도 엄청난 시간 걸렸습니다;;;
데모 하다가 접었습니다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완전판 나오면 다시 시작하려구요 그때 되면 완전공략도 뜰것같구
요즘도 게임 공략보고 하는 사람이 있나 공략 보면 무슨 재미로 게임해요? 트레이너 쓰는 사람과 함께 제일 이해안감
남이사 공략을 보고 하든 0.5배속으로 하든 뭔상관
플탐이 너무 길다보니 1회차로 올커뮤 다 보고싶거나 플레 따려면 공략이 필수죠 페르소나 생각해보면 커뮤 스킵도 안되서 2회차 하는건 너무 피곤
익숙한 그맛 근데 또 맛은 있음
턴제 너무 지루하더라
게임은 재있어서 다렉에서 구매함 스팀덱도 잘돌아가긴하는데 글짜 크기좀 키워줬으면 좋겠다
던전 들어가면 중간지점 세이빙룸 아니면 저장이 안되기 때문에 못멈추고 계속 해야됨
페르소나도 좀 오글거리기는 하는데 메타포에 귀족캐릭이 각성하는 장면은 손발이 오그라들던데;;
솔까 아틀러스게임 그래픽보고게임한다는건 좀 말이안되고 유아이가 독특하고 그래서 좋아했다고봄 그래픽은 페3때부터 별로였는데
급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게임이군요. 진짜 페르소나+진여신전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