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 이 세계와 이계, 어쩜 이렇게 닮았을까——정말 『각본』 그대로네」 카프카 「그러니까… 휴가를 틈타 『영화배우』가 되어보지 않겠냐고?」 「좋아! 예언의 흐름을 따르든, 각본대로 연기하든 난 다 잘하니까」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는… 너희의 『선택』에 달렸지만」 카프카 한국어 CV: 사문영 일본어 CV: 이토 시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