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하이브나 민희진씨에 대해 편들 생각은 없음.
근데 침착맨이
호들갑은 자기가 뜬금없이 탄원서 제출해서 먼저 떨어놓고는
거 준내 호들갑 떨고있네 시전하는 건 좀 긁히네.
이걸 걍 컨텐츠로 승화했으면 웃고 나서 "아 존나 재밌는 해프닝이었다"하고 넘겼을텐데
스트리머 침착맨이 나와서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뉴진스 아저씨 팬 1이 나와서 "아 이거 존나 심각한 것 처럼 떠들고 있는 데 사실 심각한거 아니야. 걍 누구나 한번 쯤은 탄원할 수 있는거잖아?"하는 식으로 어설프게 얼버무리니까 걍 팍 식음.
요약.
1.위에서도 적었는데 하이브 민희진 둘중 어디에도 딱히 편들 생각없음.
2. 걍 침착맨이 탄원서로 먼저 호들갑 떨고 "ㅁㅊㄴ들아 니들이 호들갑 떨었잖아"하니까 긁힘.
3. 그래도 침착맨 많이 사랑합니다.
침착맨이 침하하에 와서 긁는 애들 보고 빡돌아서 그런거라
솔직히 나락간다고 존나 호들갑 떠는것도 맞음
근데 방장도 얘기한게 얘기할 생각도없고 해명도 안할려했는데 침하하와서 계속 깐쪽거려서 짜증나서 해명하는거라..
유명세로 얻은 영향력의 상충을 못견뎌하는것 같음 10년쯤 된것 같음 스스로 인지해야지 유명세는 양날의칼이라는걸 나락탐지할 자신없으면 논란이 될만한곳에 발 안담구면 됨 그게 가장 쉬운방법임 침착맨은 그부분은 꽤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탄원서가 호들갑이라 생각하는거 호들갑 맞음 ㅇㅇ
솔직히 나락간다고 존나 호들갑 떠는것도 맞음
침착맨이 침하하에 와서 긁는 애들 보고 빡돌아서 그런거라
근데 방장도 얘기한게 얘기할 생각도없고 해명도 안할려했는데 침하하와서 계속 깐쪽거려서 짜증나서 해명하는거라..
유명세로 얻은 영향력의 상충을 못견뎌하는것 같음 10년쯤 된것 같음 스스로 인지해야지 유명세는 양날의칼이라는걸 나락탐지할 자신없으면 논란이 될만한곳에 발 안담구면 됨 그게 가장 쉬운방법임 침착맨은 그부분은 꽤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