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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기쁘게 셔틀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나 보네
마냥 욕하지만 말고 시킨애가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봐야지
자식은 부모의 거울
모르는 아저씨한테 심부름 시킨건 괜찮고?
그럼 '모르는 아저씨'한테 냅다 심부름 던진건 괜찮다고 생각하고?
부모새끼들을 개같이 조져야지
모르는 아저씨한테 심부름 시킨건 괜찮고?
진짜 딱 내로남불의 완벽한 예시 ㅋㅋ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마냥 욕하지만 말고 시킨애가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봐야지
맞아 사람들이 냅다 욕만 하고 너무한다 선천적,혹은 후천적 학대나 방치로 인한 정신병같은거 분명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불쌍한 애한테 욕이나 한다니 ㅠㅠ
장애가 있건 없건 욕 먹을 짓 했으면 욕 먹어야지 장애가 벼슬은 아니잖아?
장애가 없이 저런짓을 시킬리 없다는 상식 아닐까...?
택배 시킨다고 사람 부려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ㄷㄷ
학교에서 기쁘게 셔틀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나 보네
관짝으로 산지직송은 가능하단다 애송아.
그럼 '모르는 아저씨'한테 냅다 심부름 던진건 괜찮다고 생각하고?
부모새끼들을 개같이 조져야지
택배기사님의 실전 압축근육맛을 안본걸 다행으로 여겨라
요즘 세상이 살기 좋아졌어 저런 애들도 살아서 인터넷을 하다니
모르는 사람에게 혼나는 건 기분 나쁜데, 심부름은 왜 시키냐? 거, 그게 기분나쁜지 모르면 학교에서 일진 빵셔틀이나 해라.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나서 기분 나쁜것만알고 모르는 애새끼가 남한테 심부름 시킬때의 그 사람 기분은 모르는건가 심지어 혼나는 것도 이유 없는게 아니라 자업자득인데
요즘 고딩이니까 저럴만 하다고 생각은 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ㅆ발새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커서 진짜 진상 되겠다…
모르는 아저씨한테 셔틀짓 시키려 해놓고 혼나니까 기분 나쁘다? ㅂㅅ중에서도 상ㅂㅅ이네
세상이 진짜 갈 때까지 갔구나
인성보니 나중에 두부 처먹을 일은 확실히 있을듯
모르는 사람한테 훈계 들은게 기분 나뻐??? 그럼 모르는 사람한테 심부름 시키는건 뭔 지랄이냐 진짜 ㄱㅂㅅ이네
택배기사님은 처음에 두부배달 전화받고 진짜 기분 더럽고 참담했을듯 그래도 애라고 점잖게 타일러주셨네
가끔 궁금하긴 하다 사람이란게 요즘엔 다 교육 제대로 받고 살텐데 학교에선 이런 기본적인 사회적 상식 같은거 안배우냐??? 오는 길인데 뭐 하나 사다달라는거 할 수 있는거 아냐?????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건가??? 사회가 그렇게 ㅈ나 만만하고 아름답고 호구같아 보이냐???? 그리고 정작 저런 인간들이 쌩판 모르는 사람이 뭐 부탁하면 엄청 짜증내고 불쾌해 한다 내가 본 인간들이 다 그렇더라
그런데 저건 예전부터 비슷한 일은 많았어. 우리 아부지가 치킨집을 20년 가까이 하셨는데 들어보면 담배심부름은 달엔 한번은 있었고 집 쓰레기 버려달라는 사람들도 있었음. 다 보고 배운거임
물론 저렇게 글싸지른거부터가 병1신 인증한거지만
취재도 사실확인도없이 인터넷 글 그대로 긁어다 올리면 기사되고 참 편하다 편해....
?걍 팁으로 20만원이나 50만원정도 준다고 하고 시키면 해줬을지도 모를텐데 돈도 없는 거렁뱅이인갑네 ㅁㅁ라면 돈이라도 많았어야지
진짜 몰라서 그랬던거고 알아서 미안한 마음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인터넷에 안올렸겠지
정신이 없을때 한 행동? = 본성
ㅂㅅ새끼 인터넷에 올린거보니까 반성은 1도 안했네
뭐하는새낀데 집에서 자기 순서라고 된장찌개를 끓임? 뭐 밥도 돌아가면서 하나 그리고 얼마나 못배운새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쟨 걍 커뮤랑 sns에 다 퍼져서 조리돌림 오지게 당해야됨
순서 얘기는 택배 받는 순서 얘기일듯
진짜 원숭이새끼들 요즘 너무많다
아까부터 유게하면서 든 생각인데 주말부터 온갖 병1신들이 저지른 병1신짓들과 혐오스런 문제거리가 잔뜩 실린 게시글이 넘쳐나네. 이러니까 커뮤사람들 화가 많을수밖에
저거랑 별개로 요즘 배달기사들한테 저런 심부름 시키는 사람들 많음.. 쓰레기 버려달라는 사람도 많고 올 때 뭐 사다달라는 사람도 많고..
밥을 할만큼 가정일을 돕는애가 저런 개념이 없단게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 엄마가 심부름시킨거 가기싫었던거 아닌가
당근에 돈줄테니 사다달라하면 구햇을텐데 ㅂㅅ새끼
취재 해서 추가 내용이라도 붙이지 그냥 커뮤 글 퍼다 영상 만들어놨네 해당 사건이 사실인지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도는 기자라면 취재를 해야지
야만의 시대로 돌아갈 때가 다가오고 있다.
5만원 줄 테니 사달라고 했다면 좋다고 했을 거다. 당연히 그걸로 클레임 걸지 않고.
택배기사를 무슨 배달해주는 npc로 쳐 생각하니 저딴 발상이 나오지
지가 먼저 ㅈ같이 해놓고 기분나쁘데 ㅋㅋㅋㅋ
저긴 집주소 슬쩍 까도 ㅇㅈ
가정교육이 십창인 이유는 대대로 한적이 없으니깐 이겠지??
KNN저거 인터넷글 대충 긁어다 동영상만드는 유사뉴스채널이잖음
출소하고 두부 먹는걸 깜빡했구만..
모르는 아저씨한테 심부름 시키는 건 정신없어 한 일이니 괜찮고, 모르는 아저씨한테 잘못해서 혼나는 건 그렇게나 기분이 나빴나...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러지;;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놈이네 택배기사한테 심부를 시키다니 ㅁㅊㄴ
싹바가지 보니 어떤 놈인지 안 봐도 알겠다.
쟤가 저러는게 처음일까 이 생각만 든다
머리가좀 아픈애같은데 환자한테 너무 뭐라하지말자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난건 기분 쳐 나쁘면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시킨 자기 정신병있는건 왜 생각안함? 장애같은데 그냥?
오로지 지 기분나쁜게 전부구나.
15분간 문열고 뭐라했으면 경찰 불러도 되는데 반응들 참 우습네
ㅁㅊㅅㄲ ㅋㅋ
애새끼가 진짜 개념이 없네 ㅉㅉ 모르는 아저씨 심부름 시키고 욕먹으니 기분이 나쁘다??
택배기사한테 심부름을 시키다니 재정신인가;;
아주 친해도 할까 말까한 부탁을..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부탁을 한다고?
조롱하는게 아니고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 당할것도 예상 못할 정도면 진심으로 자기가 뭘 잘 못했는지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 경계선이거나 지능이 좀 떨어지는 애 같음.
고딩 색히가 왜 기분 나쁘냐면, 지 부모한테도 혼나 본 적이 없기 때문임. 똑같은 이유로 학교에서 선생한테 한소리 듣기만 하면 급발진 하는거임.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사람을 앞에 두고 욕하는건 기본이고, 더 웃긴건 거기에 반응하면 기껏 한다는 말이 "그쪽한테 한 말 아닌데요?" 이게 다임. 혼나 본 적도 없고, 더욱이 맞아 본 적도 없으니 상식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거지. 굳이 따지면 상식적인 행동도 자기한테 손해나 귀찮음이 1이라도 발생하면 그걸 왜 해야되지? 이런 상태가 됨.
전화할 정신머리로 집앞에 나가서 사와 뭔 ㅋㅋㅋㅋㅋ
택배는 상품이 오고가는 물류 단계 중 하나의 과정일 뿐인데 심부름꾼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음 근데 택배기사가 언제 간다고 따로 연락하지는 않을텐데 이상하긴하네
몇시에 간다고 문자보내는 경우 있는데 그 번호로 자기가 건게 아닐까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다
나랑은 상황이 정반대네. 난 어렸을때 집에서 빼빼로 먹다가 택배와서, 입에 빼빼로 들어있는 채로 택배 받았더니. 갑자기 택배기사가 왜 어린놈이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냐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는 식으로 윽박지르더라. 말을 한 두마디 밖에 안해서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죠. 지금이었으면 역으로 뭐라고 하는데, 어릴 때라 그냥 입안에 빼빼로가 있어서 발음이 이상했나봐요. 하고 변명하고 넘어갔었죠.
그리고 중요한게 택배는 하나만 배달하지 않는다는거임 다른 택배 다 내팽겨치고 두부사러 가라는게 어처구니 없는거지 자기한테는 어차피 오는길이겠지만 기사는 물론이고 다른 고객들한테도 민폐인거.
죄송한 줄 알거면 하지를 마라
나 허리 나가서 화장실에서 볼일도 엎드려서 보는 상황에 예전에 주문한 택배 온다고 그러길래 기사님한테 연락해서 "죄송한데 제가 허리를 다쳐서 못움직여서 그러는데 문 안쪽에 놔둬 주시면 안될까요" 하고 비밀번호 알려드렸는데 집 안에까지 잘 놔둬주시고 그뒤로 엘베에서 마주쳤을때 허리 다 나았냐고 물어봐주시고 난 고마워서 뵐때마다 커피도 드리고 복날에 애들이랑 드시라고 베라 패밀리 교환권도 드림. 나중에 기사님 돈을 많이 버셨나 CJ 대리점 구입하셨다더라.
많지도 않은 나이 열댓살을 쳐먹었네;;;
애새끼는 부모를 보고 배우듯이 자기부모가 치킨 시키면서 담배심부름 시키는거 보고 자랐겠ㅈㄱ
뭐 동감이긴 합니다... 어디서 저딴거 배웠겠어요. 지 부모 하듯이 한거죠....
대가리를 박살날때까지 후두려 패지 않은걸 고맙게 여겨야지....
ㅋㅋ 기분이 나빠? 기분 안 나쁠 때까지 쳐맞아야겟구만
주작 같은데? 보니까 제보뉴스네. 주작에 뉴스가 낚였군. 저 썰 십년도 훨씬 전에 본 건데...
얘야.... 바쁜 사람에게 두부 심부름 시키려거든 두부값은 물론이고 5만원 정도 수고비를 미리 이체 시켜줘야한단다. 그래야 할까말까 고민은 해볼 수 있지
이거 2017년 글인데? 요즘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나? 21년도에도 커뮤에 돌았던 거 보니까, 한 3년에 한 번씩 끄집어 내는구만…
ㄷㄷㄷ 미쳤네 난 또 요즘껀 줄
knn뉴스는 취재는 안하고 그냥 인터넷글 소개하면서 뉴스라고 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