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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은 눈높이의 취급
아니 이웃이었냐고?
똑바로 서도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나야말로 개와 같은 눈높이에 있는 자!
이런 사이구나
개랑 같은 눈높이의 취급
<NULL>
나야말로 개와 같은 눈높이에 있는 자!
아니 이웃이었냐고?
똑바로 서도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사무실이였군
집이 사무실처럼 생겼네요
저 개는 지금쯤 저세상에 있겠군...ㅜㅜ
저남자도 애가 지금 군대갔을듯
너라도 날 쓰다듬어라 닝겐..
이런 사이구나
개 입장에선 우리에 갇혀사는 인간으로 보일지도
반지하 vs 마당딸린 저택
서로 갇혀있다고 생각하겠네
귀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