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가 살짝 찢어진채로 오고 씰이 없어서...
씰이 원래 없나? 아니면 ㅡㅡ 반품된거 다시 보냈나.. 설마... 하고 부속품 꺼내서 설치하려고 쭈욱 하다보니..
받침대가 없는거임.
어.. ps5 가 슬림은 받침이 없나 하고 네이버 검색해보니...
후기에 다 받침이 있음...
하.... 주말에 한시간이라도 뭐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쿠팡에서 간혹 이런 일 겪는다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제대로 걸린듯..
바로 반품 했는데... 교환도 무서워서 못하겠음.
쿠팡에선 고가 전자제품은 앞으로 안사는게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선 좋겠다 싶음..
많이들 직접 당하기 전엔 안 믿는군 쿠팡에선 식품류정도만 사는 게 정신건강상 좋다는 것을..
전자제품 예구 아니면 물건 확인 필수
전자제품 예구 아니면 물건 확인 필수
많이들 직접 당하기 전엔 안 믿는군 쿠팡에선 식품류정도만 사는 게 정신건강상 좋다는 것을..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ㅠㅠ 앞으로 식품류나 세제같이 밀봉제품만 사는걸로 결심함.
드리고 안믿었다기보단.. 확률이 높지 않을거란 생각일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그건가?? ㅠㅠ
맨날 쿠팡으로 산 거 반품하는 집이 주변에 있다 보니 그냥 아...... 하게 되더라고... 전자제품만도 아님 옷도 남이 입고 반품한 거 굴러올 수 있고 그럼...
쟤네 반품 검수 제대로 안되고 신품출고에 반품된거 나가는 경우가 루머라기엔 너무 당한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