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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ㅈ같은거 알고 ㅈ같이 굴면 뜰꺼다
정작 지도 해들러 개같이 이용하고 버리려 했으면서
바란도 저렇게 당했으니 아니라곤 말 못하겠지
그래서 마계편 언제 나오냐고
다이의 대모험이 왜 정통 용사물인지 보여주는 장면.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
어떤 종족이든 강자는 차별하지 않아? 헤들러 몸속에 그걸 넣어놓고 그게 차별이 아니라고?
나도 ㅈ같은거 알고 ㅈ같이 굴면 뜰꺼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협잡과 음모로 가득한 지상을 떠나 마계로 떠납니다(실제로 한 기획)
이봐요 거참 틀린말은 아닌데 좀 그래
다이의 대모험이 왜 정통 용사물인지 보여주는 장면.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
나도 이거랑 '섬광처럼' 좋아함.
그래서 마계편 언제 나오냐고
바란도 저렇게 당했으니 아니라곤 말 못하겠지
정작 지도 해들러 개같이 이용하고 버리려 했으면서
해들러는 강하지 않았다. (자기 기준)
난 강.한.자.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평가도 후하게 해주긴 했음ㅋㅋㅋ 사냥개에 주는 정쯤은 있었을걸?
나는 '강한자' 는 차별 하지않는다고 했지 해들러는 이미 자기기준 패배한 '약자' 고 패배한 약자를 마지막으로 써먹는다고 초마물로 개조해준거뿐 개조하면서 겸사겸사 안에 폭탄(ㅋㅋㅋ)도 집어넣었을뿐
나는 강한자는 차별하지 않는다 해들러는 약자다. 왜? 나보다 약하니까 뭘 봐? 인간새끼들아
ㄴㄴ 초마생물로 개조한건 기술 가지고 있던 자보에라 협박해서 한거고, 원래 해들러 되살리면서 검은 핵 집어넣은거라 자보에라도 초마생물 개조 당시 발견하긴 했는데, 이런 물건을 취급할만한 존재가 대마왕 정도니까 바로 눈치까고 입 다뭄.
해들러는 강한자가 아니였음.
그게 기준이면 나중엔 다이랑 둘이 살겠고만..
본인이 언급하는 바란이 강자의 기준이면 진짜로 버언이랑 타이말고 없긴 함 ㅋㅋㅋ 인간형태면 그나마 초마생물 해들러가 비비려나, 용마인이면 확실하게 버언이랑 최종편 타이 말곤 없음 바란이 초중반 격퇴된거 치고는 세계관급 강자라...
버언니 인정한 강자 바란, 미스트번, 롱베르크, 다이 이정도 쯤? 이 4명 한테는 관대했음.
미스트는 몸짝 관리인이고 롱베르크는 원래 해들러 포지션 맡기려 했던거 생각하면 이용해먹고 버리려 했던건 똑같았을거고... 바란이나 타이는 적이면 귀찮으니까 같은편 만들자 정도라 결국 관대한척 하지만 지밖에 모르는 하라구로 새키긴 함 ㅋㅋ
친구? 인 명용왕 벨더도 껴주시죠
그리고 돌아와서 내가 마왕이될게
다이의 대모험에서 다이의 용사로서 가진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 멋있었음
이건 자기 부모가 당했던 일이라 타이 입장에선 부정할 수도 없고, 아방 또한 모든 굴레 다 벗어던지고 제자 육성한다고 돌아다녀서 그렇지, 해들러 토벌 용사 일행들 이후 삶들 죄다 평민, 은둔하는 삶으로 끝남.
어떤 종족이든 강자는 차별하지 않아? 헤들러 몸속에 그걸 넣어놓고 그게 차별이 아니라고?
쳐넣었을 때 당시의 해들러는 질투와 권력욕의 화신이었기에 아방 처리에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터트릴려고 했음. 근데 아방도 처리하고 오고, 진짜 곁에 두고 싶어질만큼 정신적인 성장을 하고 나니 아깝긴 한데 바란이란 장애물 만든 것도 해들러의 실수이니 그때 쓸 수 밖에 없었음.
해들러 개조 전까진 삥꿍이었기 때문 아닐까. 개조 하면서도 이새낀 내가 즐거워서 개조하지만 역모의 상임 하고 보험을 걸어둔 거 뿐이지.
마왕군 자체가 장난감 같은 거라... 버언인 인정하는 강자는 미스트번(자기 몸뚱아리) 정도 일껄... 실제로 미스트번 한테는 굉장히 관대함.
실제로 본편에서 사람들이 타이의 힘을 두려워하고 타이가 그에 상처받는 모습이 나온 적도 있지. 그러니 버언의 말을 부정 못함.
검은 핵 막으려 자폭한 용사였던 내가 환생하니 로리할망엘프가 되어있었던 건
그러니까 마계편...!
바란은 단독활동이라 그랬지만 타이는 철저하게 집단 활동을 하고 공주랑 아방 국왕이 뒷배로 있으니 잘못 덤비면 답이없는 상황이 나옴...
그래서 진짜로 지상을 떠남
실제로 강대국 백화점 쇼핑 갔다가 용군단 습격 받았을때 경매 올라온 무기 써서 용 때려잡았더니 구해준 아이가 저 형 무섭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
그 에피소드가 바란편 연결되는 에피소드라 거기부터 포프죽을때까지 그런 얘기 몇번 더나옴
지금은 짤려 있지만 그 부분을 바로 회상했었음 의도된 스토리였던 거라서 감탄
거기서 억지 아니냐는 말도 많았지 바란 용마인화 처럼 변하는것도 아니고 순수 검기로 패죽인거 가지고 무섭네 어째네가 맞냐 아니냐로
죽은 애비의 건을 예시로 들며 혓바닥 내공을 펼쳤는데 돌아온 다이의 대답은 "너(인간들)에게서 떠나 줄 거야". 저게 ㅈ간지거든.
솔직히 타이라는 이름을 실시간으로 보아서 다이가 익숙하지가 않아.. 그리고 레오나, 버언이 너 타이 좋아하자나 하니까 얼굴 빨개졌네..
근데 버언 이새끼야 부하를 심심하면 버렸고 그냥 군단도 유흥이었잖아 ㅋㅋㅋ
??: 거 한번 한거 두번 못하겠냐
바란도 당했지만 사실 본인도 드래곤킬러 들고 구해줬는데도 애기 울고 배척했으니
마계편 제발.... 그리고 저 부분 정말 좋아함
타이의 대모험 본지 오래되서 기옥이 가물가물 한데 근데 바란은 용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공주보쌈해간 불한딩 같은 놈으로 알고 그런거 아닙니까? 사람들은 바란이 명용왕이랑 싸우진도 몰랐잖아요. 아방도 나중에 왕되고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저 번에 말은 개소리 같네요
공주도 공주인데 인간이 아닌자의 무력으로 내부에서 뒤틀려서 니 죽으면 니자식이랑 공주는 살려준다는 조건으로 사형집행 한거임
당시 인간들은 바란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그냥 공주 훔쳐간 불한당 정도로 알았고 바란이 용사로 명용왕 죽인지도 얼마나 센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바란이 어떤 존제인줄 알았으면 대가리 밖고 벌벌 떨었을 겁니다 버언의 저 대사는 그냥 알지도 모히면서 교묘하게 타이를 꼬드기는거 수준이죠
뭔소리임 정체불명의 강자가 겁이나서 당신에게 이러는거라고 소알라가 죽기전에 말하면서 인간을 미워하지 말아달라면서 죽는데 인간은 겁이 많아서 이러는거라고 저거 인간 아닌데 마족같은데로 시작해서 마족한테 내딸은 못준다로 올라갔다가 마족의 새끼라도 딸의 자식이니 살려줄테니 죽으라캐서 죽으러 갔다가 소알라가 맞고 죽는데 시작이 무언가 인간이 아닌것=마족 으로 되서 죽는건데
공교롭게도 마지막에 타이가 행방불명이 되면서 본의아니게 저 말을 실천했지......
애초에 바란이 흑화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 세계관 인간들 쓰레기 맞음
신보다 강한 내가 지배를 하든 조화롭게 살든 떠나든...마계에 태양빛 들게한다고 내 고향 박살낸다고 하면 곧이곧대로 들어줘야 할 이유가...
인류 수뇌부 플로랄 왕국의 왕의 제자 파푸니카 왕국의 왕 현자의 동료 대마도사의 동료 왕국에 메드로아 날아오면 아 우리나라가 타이 욕을 했었구나 하고 받아들여야지
그 암약단체 수장님의 괴력전사 생각나네…
마계정복은 언제쯤 하냐.
말이 통하고 성격 착하다고 호랑이, 곰과 악수할 수 있을까? 난 할 수 있어도 심약한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을까? 키 2미터 떡대 헬창 앞에 서도 자기도 모르게 주눅드는게 인간이라 도저히 아니라곤 못함
타이의 대모험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타이가 아니라 원래는 다이였다는더..ㅋㅋ
마물 할아버지 : 강보에 써 있던 D에서 따와 타이라고 지었단다 당시의 나 : D인데 타이???? 내가 모르는 무슨 법칙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