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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힘들단 소리는 거의 10년? 15년째 나오는데 개선되는건 쪼이고 댄스였음
살빼야지..
이게 뭐 열심히 산다고 희망이 보여야지 그냥 점점 적당히 현실에 안주하게 됨
집이 너무 비싸요 > 원래 집은 돈 빌려서 사고 평생 갚는거야 평생 다닐 직장이 없어요 > 아무리 박봉이고 힘든 직장이여도 알아서 찾아서 다녀야지!! 돈이 없어요 > 과소비를 너무 해서 그런거야!! ...... > 요즘 애들은 왜 결혼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집도 안사려는거지....?
원래 많았는데 더 잘 깨닫게 된거지! 내생각엔 아직 더 많을거야!!
해결해줄마음도 없으면서
ㄹㅇ 그 ㅂㅅ같은 댄스… 하
걍 모든 세대가 아프다
살빼야지..
오히려, 가벼우면 더 느리지 않을까?
안보입니다
원래 많았는데 더 잘 깨닫게 된거지! 내생각엔 아직 더 많을거야!!
청년이 힘들단 소리는 거의 10년? 15년째 나오는데 개선되는건 쪼이고 댄스였음
이쿼녹스
ㄹㅇ 그 ㅂㅅ같은 댄스… 하
상받은거보먄 진짜 탁상공론에 그들만의 리그같더라… 그런 인간들이 높은 자리있으니…
덮어놓고 눈감고 에붸붸하는거지 해결할생각이없거든
문제는 15년전 청년들이 나이들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나도 너네만큼 아파봤어", "처음엔 다들 힘들어", "일단 눈높이를 낮춰봐" 이니까 힘든 청년들 중에 중소기업 다니다가 힘들어서 튕겨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들 시작조차도 안하고 다 대기업만 노리는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음
높으신 분들은 '요즘 애들은 말이야 너무 약해 쯔쯔'하고 있겠지
이게 뭐 열심히 산다고 희망이 보여야지 그냥 점점 적당히 현실에 안주하게 됨
난 매일 저런지 7-8년은 넘은듯
어차피 높으신 분들 보기에는 배부른 투정이라 아무런 대책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테니 조아쓰!
왜 노오오오력을 안해라고 하지마라 대부분 ㅈㄴ게 노력했는데 안되서 포기한거니까
개인의 노력부족으로 돌리면 사회적 자원을 투입할 필요도없이 그 개인만 짖눌러죽이면 끝나는 쉽고 간편한 해결책인데, 이걸안해?
우리때랑 바뀐걸까 아니면 우리땐 저런검사가 없어서 몰랐던걸까.
한 50년대 시절이면 모를까 70년대 80년대 90년대하고 다를거 없을걸?
해결해줄마음도 없으면서
그리고 실제 비율은 더 높을거 진짜로 고장나버리면 혼자 속 끓기 바빠서 저런거 응답조차 할 겨를이나 여유도 없음
바쁜게 아님 그냥 귀찮아짐 생각하는거 조차 시간도 8시간이 몇초만에 가는거같고
집이 너무 비싸요 > 원래 집은 돈 빌려서 사고 평생 갚는거야 평생 다닐 직장이 없어요 > 아무리 박봉이고 힘든 직장이여도 알아서 찾아서 다녀야지!! 돈이 없어요 > 과소비를 너무 해서 그런거야!! ...... > 요즘 애들은 왜 결혼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집도 안사려는거지....?
힘들다니까 뭔말을 하든 니들이 잘못한거야, 니들이 생각부터 글러먹어서 그렇게된거야 라고 가스라이팅을 오질나게 갈겨대니 처음에나 자기가 잘못한줄알고 노력해서 고치려고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도저히 개인으로 어떻게 해결할수없다는걸 알게되니까 결국 다 포기하고 자1살을 택하는듯
헛소리하는 윗대가리 새끼 뒤지는 꼴은 봐야겠다
10명중 6명은 우울증 초기네 이제 다수파다
20대 혐오 범죄가 앞으로 기하급수 적으로 높아질 것임 쉬운 돈벌이를 위해서 도박과 ㅁㅇ 범죄도 함께 높아질 것이고 지방과 경기도 외각지역의 슬럼화는 가속화 될 것임 그러다가 스웨덴처럼 수도에서 폭탄 테러나 갱단의 유혈사태가 터지면 그때서야 진짜 망했다는 것을 느끼겠지만 때는 이미 늦었음
20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다 그럴걸? 그리고 일단은 범죄자를 체포하고 그들한테 심판을 집행하는 기관 자체가 너무 썩어서 신뢰하는이들이 아무도 없으니 언젠가는 다들 범죄쪽으로 눈을 돌리게될거임. 덜 힘들면서 돈은 많이벌수있는쪽으로
이미 늦겠지. 죄값을 치러야 할 사람들은 이미 호의호식하다가 죽은 이후일테니까.
20대만 그런게 아닐껄? 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보인줄 ㅋㅋㅋ
힘들다고 징징대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힘든 겁니다... 이걸 견뎌야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무지의 극을 달리는 바보입니다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렇게 얘기하는게 이득이 되니까 그러는거야
안전장치 없이 밀어붙이고 걍 앞만보고 가라고하면 망가질수밖에
안전장치는 커녕 기차는 이미 곳곳에서 녹슬고 고장나고 바퀴도 닳아 박살나기 직전인데 그걸 정비하고 고칠생각을 먼저 해야지 그러기는 커녕 무작정 달리기만함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꼬리칸부터 하나씩 분리되다가 마지막엔 브레이크마저 고장나서 도저히 멈출수도 방향을 틀수도없게된체 꼬라박고 박살나겠지
???(고졸, 자칭 전문가): 우울증은 실재하지 않는 꾀병이다
미래 자체가 희망이 없어보임 내가 미래엔 더 잘살꺼야 국가가 미래엔 더 발전할꺼야 인류는 미래에 더욱 진보할꺼야 라는 희망이 사라져가는게 느껴지다 못해 보임 전세계 적으로 언론은 갈라치고 정치는 혐오를 부추기고 경제는 맨날 개판이고.. 나그리고 우리는 행복할수 있을까?
어릴 때 골든티켓 하나 얻겠다고 대학교 바라보면서 채찍찔하고 입학하고선 군대, 취업크리까지 맞아버리니 지쳐버릴 수 밖에
중고등 학생때부터 너무 혹사시킴… 어른도 6년씩 한가지만 하라고 시키면 뻗는데 애들이야 더 하지… 대학가면 이제 혼자 살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 멘탈 나가는 거고
일반적인 직장인 공무원 루트로는 미래가 없는? ㄷㄷ
미래가 안 보여....
그냥 전 세계가 필리핀이나 북한 사회가 권력자한테는(만)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는걸 눈치채버린 거 같다는 느낌도 들어...
저럴것도 없이 자살율보면됨 저문제의 심화는 자살아니면 묻지마범죄라서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니까 환자지 이 씨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