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 -> +3500만원
숏은 절대 치지 말아야 하고
혹시나 본인이 짐승의 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최대한 짧게 가져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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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40 일 때는 뭐하고 100 초반 때 숏을 쳤다고 ?
이제 저 사람은 3억 6500만원 손해 본 기분인 거임. 현금화 하기 전까지는 자랑해봐야 의미없지.
그건 모르는 일임... 실제로 모든걸 다 걸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일단 10억이나 넣을 수 있는 자금력이 부럽다...
수익 났으면 절반 정도 처리하는게 스킬임 그걸 모르니 저넣게 되지
너무 욕심부렸네 나였으면 3억쯤에 컷했을텐데라고 하고싶지만 아예 넣지도 않았겠지 ㅋㅋ
부자들에게 이 세상은 놀이터일 뿐...
아니 140 일 때는 뭐하고 100 초반 때 숏을 쳤다고 ?
고점일때를 알고 숏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미래인임 ㅋㅋㅋㅋㅋ 오히려 140에서 100까지 내려갔었으니까 장기하락세다 싶어서 투자한거에 가깝지 저건
ㅋㅋ 140에 숏 친 건 그냥 운이었던 거임ㅋㅋ
140일때는 투심이 살아 있을때니까 더 오를 것 같고 100일때는 투심이 꺾였구나 하니까 당연한 현상임
타이밍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이기도 해서 실적 발표나면 떨어지는 거 노리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음 일반적으로 실적 발표하면 떨어지고 실제로도 떨어졌으니까 근데 좀 벌었으면 털어야하는데
일단 10억이나 넣을 수 있는 자금력이 부럽다...
ㄹㅇㅋㅋ
10억을 넣을 돈이 있으면 저기 10배는 더 있겠지
부정적사고만함
그건 모르는 일임... 실제로 모든걸 다 걸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주식은 자기돈 2배까지 넣을수있어서 5억가지고 저짓했을수도있어 그럼 좀만 삐끗했음 나락이고
롱 스위칭했다고 하던데 아닌가보네
너무 욕심부렸네 나였으면 3억쯤에 컷했을텐데라고 하고싶지만 아예 넣지도 않았겠지 ㅋㅋ
ㅇㅇ 3억에 컷하는 사람이면 4억을 못범 ㅋㅋ
짐승 그 자체여....
부자들에게 이 세상은 놀이터일 뿐...
수익 났으면 절반 정도 처리하는게 스킬임 그걸 모르니 저넣게 되지
이제 저 사람은 3억 6500만원 손해 본 기분인 거임. 현금화 하기 전까지는 자랑해봐야 의미없지.
실제로 내 계좌가 지금 +인데 고점을 생각하니 손해본 기분이 심하게 들고있음.
그래도 주식 많이 해본사람이라면 이것도 잘 받아들일거임. 어차피 고점에 맞춰서 빼는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거기에 목매면 오래 못감.
10억 들이박을 정도면 뭐 애초 야수의 심장이니 알아서 잘 했겠지?....
이거 이틀전에 젠슨황이 인터뷰해서 주가10% 끌어올렸음. 숏 샀을 시점에서 저 인터뷰를 예측하기란 불가능이었지
엔비 주가가 다소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추락한다고 보는 이유는 뭘까...흠.
저 사람 상황을 모르니 뭐라 못 하겠음. 나야 10억이 큰 돈이지만, 저 사람 입장에서 10억은 장난삼아 가지고 놀기 좋은 돈인지 어찌 알겠음?
와 그돈을 벌었겠네요? 그돈을 벌었다고 나올 양반이면 예당초 그돈을 넣지도 않았오
숏은 역시 단타
ETF는 숏이건 롱이건 짧게 치는 상품임. 특히 종목 ETF는 장투하면 계좌 녹는다.
머 3천 번것도 많이번거지
아니 숏이 왜 숏인데 아직도 정리를 안 했어?
주식 명언도 있자너 숏은 짧게 롱은 길게 이거 진짜임
수익줄때 익절하는게 제일임
어짜피 저돈 굴릴정도면 헷지 했겠지
10억 턱턱 부을 수 있으면 -4억이어도 알아서 하겄지
급락했을때 단타안쳤나보네 아이고..
나도 숏쳤다가 조금 날림 ㅋㅋ
숏은 땄다 싶으면 궁뎅이 떼고 일어나야함. 아무리 ↗망해도 장기간 꾸준히 ↗되는 종목은 몇개 없음.
내 친구 두 놈도 절대 분할매수 분할매도 안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에서 빠진 것 만으로도 상위 1%임.
잊지말자 도박에서 3억을 딸수있는건 1억에서도 만족 못하는 인간뿐이다 나라면 거기서 익절침 이란게 통용되지않는다
다시 오른다에 건거여? 떨어진다에 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