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111
날짜 00:45
|
Chn4m
추천 0
조회 36
날짜 00:45
|
안이상한사람
추천 1
조회 64
날짜 00:45
|
루리웹-3196247717
추천 43
조회 4480
날짜 00:45
|
Insanus
추천 0
조회 183
날짜 00:45
|
느와쨩
추천 4
조회 76
날짜 00:45
|
위 쳐
추천 1
조회 94
날짜 00:45
|
미식이🥐🐏
추천 13
조회 330
날짜 00:45
|
ARASAKI
추천 0
조회 37
날짜 00:44
|
티몬도
추천 0
조회 135
날짜 00:44
|
책중독자改
추천 7
조회 203
날짜 00:44
|
시시한프리즘
추천 17
조회 2167
날짜 00:44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70
날짜 00:44
|
DTS펑크
추천 0
조회 87
날짜 00:44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82
날짜 00:4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62
조회 4164
날짜 00:44
|
메주맨 엑스
추천 0
조회 111
날짜 00:44
|
noom
추천 2
조회 274
날짜 00:44
|
파이올렛
추천 4
조회 164
날짜 00:43
|
루리웹-7163129948
추천 7
조회 346
날짜 00:43
|
Rosen Vampir
추천 2
조회 140
날짜 00:43
|
이세계멈뭉이
추천 103
조회 9042
날짜 00:43
|
루리웹-6662874849
추천 4
조회 113
날짜 00:43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89
날짜 00:43
|
YUYA
추천 1
조회 92
날짜 00:43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55
날짜 00:43
|
[Azoth]
추천 3
조회 167
날짜 00:43
|
Halol
추천 0
조회 75
날짜 00:42
|
이거 맨날 일부라고 그러는데 일부라기엔 저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지 않냐? 내 입에서 나오라고 해도 주르르 나오겠는데...
저런선생이 그냥 99%였지 ... 내 학창시절 12년동안엔 은사라고 불릴 선생새낀 단한명도 없었음
정보화가 과도기 일 때 촌지찾던 놈들은 교육청의 철퇴를 맞고 불명예 퇴직 당하기도 했어 ㅋㅋㅋ (내가 초딩 때 그짓거리 하다가 교육청에서 사람 나와서 선생들 물갈리 겁나 당한거 봤음... 2학기 시작점인데 말이다.)
전교조의 목표는 촌지와 구타 박멸이었다
일부라고 하는놈들 주머니 털어보면 촌지 그득할듯
뭐 일부인것도 맞고 사례가 많은 것도 맞음. 일단 받는 놈은 존나게 노골적으로 받고 안 받는 놈은 딱히 관심이 없거든. 그러니까 받는 놈의 숫자는 적어도 사례는 존나 많을 수밖에 없음. 아예 학생들 집 찾아다니면서 수금하던 놈들도 있으니까.
아파트촌에서 새로 개교한 학교로 전학갔었을 때저런 거 막으려고 아예 학부모회 이런 것도 싹 다 금지 시켰었음
저런선생이 그냥 99%였지 ... 내 학창시절 12년동안엔 은사라고 불릴 선생새낀 단한명도 없었음
이거 맨날 일부라고 그러는데 일부라기엔 저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지 않냐? 내 입에서 나오라고 해도 주르르 나오겠는데...
갓지기
일부라고 하는놈들 주머니 털어보면 촌지 그득할듯
갓지기
뭐 일부인것도 맞고 사례가 많은 것도 맞음. 일단 받는 놈은 존나게 노골적으로 받고 안 받는 놈은 딱히 관심이 없거든. 그러니까 받는 놈의 숫자는 적어도 사례는 존나 많을 수밖에 없음. 아예 학생들 집 찾아다니면서 수금하던 놈들도 있으니까.
정보화가 과도기 일 때 촌지찾던 놈들은 교육청의 철퇴를 맞고 불명예 퇴직 당하기도 했어 ㅋㅋㅋ (내가 초딩 때 그짓거리 하다가 교육청에서 사람 나와서 선생들 물갈리 겁나 당한거 봤음... 2학기 시작점인데 말이다.)
아파트촌에서 새로 개교한 학교로 전학갔었을 때저런 거 막으려고 아예 학부모회 이런 것도 싹 다 금지 시켰었음
전교조의 목표는 촌지와 구타 박멸이었다
쓰레기가 아닌 선생님도 있었겠지만 쓰레기가 없는 학교를 보기 힘들었던거 같긴해
쓰레기가 99프로고 남은 찐선생 1프로는 따돌림 당하더라
진짜 가르치는 능력도 바닥에 애들 패고 돈 뜯고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많았지
나는 저런 선생님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세대가 다른건지 기억이 다른건지...
학구, 학교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는 함. 중간에 아파트 단지 들어서서 새로 개교한 학교 5학년 담임이 아주 그걸로 유명했음.
그런것들이 또 똥꼬는 잘 빨아대서 교감, 교장라인타고 승진하다 제 버릇 개 못주고 있던 놈들을 2007년인가 즈음에 교육청, 교육부에서 리베이트 교장들부터 한 번 조진 사건이 있었을거임. 와이프 말로는 퇴직금 못 받고 짤리고 아주 통쾌했다고함.
지금 쳐맞은 선생들 위의 상사가 저기 끝물이라
난 얼라들가리치는일할때 저런사람들처럼되지말자고 항상 가슴에품고일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