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도쿄도 훗사시의 한 아파트에서
38세 남성의 시체가 발견됐는데
그 모습은 얼굴 피부가 도려내진 상태로
비닐봉지가 씌워진 모습이였다
경찰은 시체가 훼손된 점을 미루어보아
원한관계로 판단했고
처음 현장을 발견한 28세의 양아들을
용의자로 의심했다
무조건적인 의심이 아니라
주변이웃들의 증언의 따르면
그 둘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다는 점과
아들의 증언인 새벽5시 잠들고 일어나니
아버지가 얼굴에 비닐봉지를 쓰고 있었다는
조금은 의아한 증언이 문제였다
처음 일본 경시청의 조사로 알아낸건
그 둘이 정상적인 부자 관계가 아닌
사실혼 관계였다는 점이였다
일본은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데
그 둘은 가족관계를 인정받기 위해
법적입양이란 선택을 한것이였다
또한 이둘은 그냥 동성애가 아닌
남편(아빠)는 트렌스젠더 남성
부인(아들)은 트렌스젠더 여성이였다
이 기묘한 관계에 경찰은 더욱 둘의 관계를 의심했고
그렇게 2월 19일 경찰이 내린 결론은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과 안면의 시체의 훼손은
키우던 개에의한 피해로 결론 지었다
이 뜬금없는 결과에 일본에서는 몇몇이 아직도
의문을제기하는 사건중 하나
개가 얼굴을 먹고 비닐을 씌워놨다는거?
개 사진을 표독스러운 치와와로 넣어두니 글의 설득력이 커짐 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비닐봉지는 누가 쉬웠는데 ㅋㅋㅋ
진짜 무슨 Ai한테 자극적인거만 넣어서 살인사건 하나 만들어줘 한수준의.....
내가 문해력이 떨어지는가보다
일본 검찰 : 방안에서 죽었군.. 이건!! 자살이다!! 시민 : 아니, 방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밖에서 테이프로 방을 밀봉시켜 놨는데?? 일본 검찰 : 아무튼 자살이다!! 시민 : 말이 돼?! 방 밖에서 방을 밀봉하고 텔레포트로 방안에 들어가서 자살 한거야? 일본 검찰 : 그렇다..
비문학 지문이야? 난해하네
개가 얼굴을 먹고 비닐을 씌워놨다는거?
개 사진을 표독스러운 치와와로 넣어두니 글의 설득력이 커짐 ㅋㅋㅋㅋ
내가 문해력이 떨어지는가보다
엄;
?진짜 이상한 사건이네...
과학 수사를 하고 나서 저런 결론을 냈을 터...
아니 그러면 비닐봉지는 누가 쉬웠는데 ㅋㅋㅋ
멍뭉이가 비니루 끌고 와서 씌우진 않았을 터...
비닐봉지로 자살시도+약물중독+개가 나중에 얼굴을 먹음 이라네요
약빨고 봉투쓰다가 죽었는데 개한테 얼굴 뜯긴거라고?
비문학 지문이야? 난해하네
진짜 무슨 Ai한테 자극적인거만 넣어서 살인사건 하나 만들어줘 한수준의.....
아니 이게 무슨...
개가 얼굴가죽만 뜯어머고 비닐을 씌운다고?
비닐도 개가 씌웠냐? ㄷㄷ
개가 나중에 먹을려고 봉투 씌워둔 거네
SCP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려 하면 안돼
SCP재단 항밈학과 소속 건축가 바르톨로뮤 휴즈는 죽었다. 그가 죽은 과정을 자세히 알아낸 사람은 같은 방식으로 죽는다고 한다.
예전에 본 일본 법의학 책에서 고독사한 남자 시체가 하반신 탈의 상태에 성기가 도려내 진 사건이 있었는데 거시기에 고양이 밥 발라서 핧게 하다가 죽었는데 먹을게 없어진 고양이들이 나중에 뜯어먹은걸로 결론내더라ㅋㅋㅋ
처음 들어봅니다 처음 들어봐, 지금… 모든 단어를 다 처음 들어봐요!
일본 검찰 : 방안에서 죽었군.. 이건!! 자살이다!! 시민 : 아니, 방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밖에서 테이프로 방을 밀봉시켜 놨는데?? 일본 검찰 : 아무튼 자살이다!! 시민 : 말이 돼?! 방 밖에서 방을 밀봉하고 텔레포트로 방안에 들어가서 자살 한거야? 일본 검찰 : 그렇다..
죽고나서 개가 배고파서 얼굴 뜯어먹었는데 보기 흉해서 비닐 씌워 놨다는거네
사스가 졷본 경찰
10살 차이나는 정도도 양아들로 입적되나? 일본법을 모르니 더 혼란스럽긴하네
근데 트랜스젠더 남성과 여성이면 이성애인가..?
아씨 성별 쪽도 헷갈리는데, 결론은 또 왜 저따구야
한 명은 트젠남, 한 명은 트젠녀라는게 대체 무슨 소리임? 피해자는 여 -> 남, 용의자는 남 -> 여 트젠이라는 말인가? 근데 이게 왜 동성애야.
한쪽은 아직 성별정정 못했나보지
사인은 약물중독, 안면훼손은 애완동물이 물어뜯은 것으로 추정됨. 대량의 수면제를 마시고, 비닐봉지에 머리를 넣고 자살한 것. 그리고 그 이후 기르던 개가 안면부분을 먹어치운 것으로 추정.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