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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마음속으로부터 나오는 양심과 준법정신에서 예절을 지키는 게 아니라 양심을 어겼다가 들키면 ㅈ되니까 어쩔수 없이 지키는 사람이 많음 시골이라서 안들키겠거니 하고 몰래 하는 사람들 진짜 개같이 많음 ㅋㅋㅋ
종로 서촌 한옥에 사는 사람들은 맨날 관광객이 사진찍으러 집에 들어와서 노이로제 걸렸다던데
저기서 정이니 인간미니 씨부리는놈들은 다 도둑놈새끼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시골 인심 타령하는 애들중에 타 지역 사람들이 깽판을 어느정도 쳐놓는지 모르는 애들도 많음 그냥 시골 텃세 하나 붙잡고 샌드백 삼는거지 사실 그정도 텃세 도시에는 아파트 동단위로 있잖음 임대거지라는 말이 왜 나왔는데
ㄹㅇㅋㅋㅋ 남의 사유지 입산해서 나물 도둑질이나 하는 거러지 새끼들 ㅋㅋ
진자 인간의 부스러기들이 왜이리 많은지...
요즘 세상 살면 양심 예절로 인해 준법정신을 지키자가 아니라 그냥 걸리면 처벌받으니 법지키자에 가까움...도덕율과는 거리가 먼 정신임....
진자 인간의 부스러기들이 왜이리 많은지...
종로 서촌 한옥에 사는 사람들은 맨날 관광객이 사진찍으러 집에 들어와서 노이로제 걸렸다던데
사실 의외로 많은 사람이 마음속으로부터 나오는 양심과 준법정신에서 예절을 지키는 게 아니라 양심을 어겼다가 들키면 ㅈ되니까 어쩔수 없이 지키는 사람이 많음 시골이라서 안들키겠거니 하고 몰래 하는 사람들 진짜 개같이 많음 ㅋㅋㅋ
순자가 성악설을 기초로 제도와 법률을 통한 교화를 논했는데, 순자 본인도 그런 딜레마로 고민을 많이 했지. 맹자도 순자도 둘 다 유학자인지라 결론적으로는 세상 만민이 교화되는 세상을 꿈꿨지만 서로 그 해석과 수단에 대한 시각이 달랐던 것임 순자의 고민은 철저하고 정교한 법과 제도로 다스리면 사람들이 진정으로 깨우쳐서가 아닌, 그저 위법에 따른 불이익만을 무서워 함이 아니겠냐는 고민을 한 것. 본인에게 해가 되더라도 의로운 일이면 행하고 본인에게 득이 되더라도 의롭지 못하면 아니한다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요즘 세상 살면 양심 예절로 인해 준법정신을 지키자가 아니라 그냥 걸리면 처벌받으니 법지키자에 가까움...도덕율과는 거리가 먼 정신임....
당장 무인편의점에서 도둑이 겁나게 많아진 것도 그거에 부합하지 주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억지력이 돼서 안훔치던 도둑들이 무인이다보니 주인이 없으니까 마구잡이로 훔쳐가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니까. 훔치는 건 나쁜짓이야. 절대 훔치지 말아야지 해서 안훔치던게 아니라 단지 감시의 눈이 있으니까 안훔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거.
저기서 정이니 인간미니 씨부리는놈들은 다 도둑놈새끼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왜자쿠말을건담?
ㄹㅇㅋㅋㅋ 남의 사유지 입산해서 나물 도둑질이나 하는 거러지 새끼들 ㅋㅋ
지들은 절대 정이나 인간미를 안 베풀 놈들이지
비추1은 도둑놈인가 ㅋㅋ
무지성 몰염치 나이믿고 막나가기까지 답이 없다
무식한놈들많다니깐 아 지꾸지말고 돈부터주고 지꿔
시골 인심 타령하는 애들중에 타 지역 사람들이 깽판을 어느정도 쳐놓는지 모르는 애들도 많음 그냥 시골 텃세 하나 붙잡고 샌드백 삼는거지 사실 그정도 텃세 도시에는 아파트 동단위로 있잖음 임대거지라는 말이 왜 나왔는데
경찰 부르면 아이고 이거 가지고 이런다고 나쁜 새끼 만들고 튐
시골가서 새로 집 지어서 살아라 하면 나는 이제 중정형 주택으로 세울 거 같음.
적당히 해야지 저런 새끼들때문에 전번에 길 잘못들어서 시골마을 들어갔더니 서리꾼으로 오해받아서 얼마나 곤욕을 치뤘는데;;;; 다행이 진짜 길 잘못든 길치 븅.신새끼란걸 알고나선 미안하다고 무청 한다발 쥐어주더라ㅋ;;;
오옹 그래도 그 정도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지금이야 웃으며 말하지만 농담아니라 리얼로 분위기 험악하고 난 쭈굴하게 아니 진짜 길을 잘 못 들었다니깐요 ㅠㅠ 하기 바빴음. 네비가 희안하게 길을 알려주길래 에헤이 씹 조졌네 하고 답답해서 차에서 내려서 밭이 예쁘길래 잠깐 구경하다가 오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중에 설명할려고 핸드폰 네비 킬때 내가 숫자 하나 잘못 적었다는걸 알았을때 거기 계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두 젋은 놈이 벌써부터 ㅉㅉㅉㅉ 하시면서 쳐다보는데 진짜 병.신 보듯이 보더라;;; 이장님의 강도높은(???)심문 끝에야 네비 엉뚱하게 찍고 길 해매고 다닌 멍청한 놈으로 판명 났을때 그 씁쓸함이란.... 무청은 아마 입막음비 일 수도 있을듯 이것도 인연인데 이거 가져가!!!하고 주신거긴 하거든ㅋ
그정도면 어지간히 서리꾼한테 당한게 많았나보다 ㄷㄷ 무조건 나쁜놈이라고 우겨버리는 도라이도 많은데, 이장도 시골사람치고 공명한 사람이네. 아니다 싶으니까 나름의 보상도 해준건가벼 ㅋㅋ
이장님도 가만히 들어보니 이상한지 그렇게 억울하면 트렁크 함 따봐라!!해서 트렁크 여니깐 여러가지 공구 서류 그리고 선물받은 골프채(싸구려고 골프칠줄 몰라서 당근할 예정)등등만 들어있으니 다들 동공지진 일어나더라ㅋㅋㅋㅋ;; 한 몇분 있다가 워매 진짜 엄한애 잡아부렸네....라고 나지막히 말하니깐 그때부터 서리꾼 치곤 차가 작긴 했어 하면서 별말 다 나오더라ㅋㅋㅋ;;
서리꾼 치곤 차가 작긴 했어 ㅋㅋㅋㅋㅋ 진짜 지나고 보니 추억이지 지옥이었겠구만 ㅋㅋ;
아반떼로 서리해봤자 얼마나 하겠냐곸ㅋㅋㅋㅋㅋ 그래도 할배 할매들이 아주 나쁜사람들은 아니라 우리가 하도 시달려서 그려 이해 좀 해줬음 혀~하면서 슈퍼에서 빵이고 음료고 사주시면서 하소연 하더라. 불과 10분전까지 진짜 말 잘못하면 한대 맞을 분위기였던거 생각하면;;; 그래도 마지막엔 종종 생각나면 풍경보러오라고 하고 끝남. 문제는 현재 차를 큰걸로 바꿔서 오해받을거 같아서 못 가겠단게 유머ㅋㅋ;;
???: 젊은 사람이 어쩌다가 벌써.. ㅉㅉ
우리 어머니도 관광객 들어오는 섬에 살고 계신데 이웃할아버지댁 벽을 이쁘게 꾸며놨거든 관광객들이 하도 집 마당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어대는 판이라 대문은 구조랑 여건상 못만들고 그물로 임시 울타리처럼 막아놓음. 근데 그걸 또 넘어와서 사진찍는 ㅆ새들이 있더라. 이웃 돕는거 좋아하는 ㅈㄴ 착한 어르신인데 섬에 사람들 못오게 할 수도 없고 참 거시기함
남에 집에 가서 목욕도 하고가는 ㅄ 같은 가족들도 있잖아.
우리집도 가끔 집 뒤에 산 가서 나물 캐는 사람 있더라 사유지라고 말해도 뭔 사정사정 애기하는지 사정 봐줄거면 사유지라 애기 안했지
내집에 대문도 없고 담도없었는데 집에 도둑들어서 담쌓고 대문달고 개도달고 감시카메라도 달았지
배나무 밑에서는 갓도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요즘엔 저런 조심은 물론 양심이나 법 이런것은 신경도 안쓰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瓜田李下(과전이하)... 오얏(자두)나무... 자세한 건 네이버에 과전이하 치면 나옴
전에 시골 살 땐 옆집에서 농사지었다고 채소들 막 주시던데 케바케인듯
울 부모님도 집 건너편에 땅사다가 드룹나무 키웠는데 드룹철만되면 새벽에 귀신같이 다 따가서 5년만에 포기하심,,,, 한놈 잡았는데 개인땅인줄 몰랐다 산이라서 그냥 채취해도 되는줄 알았다하는데,,,,산밑에 임야긴하지만,,,그래도 펜스 다 쳐놨는데 그걸 굳이 넘어가놓고선 모르쇠로 일관함,,,
펜스까지 쳐놨는데 와서 가져가는건 빼박 돚거새끼지
말 통할 사람 같으면 안 저런다. 그냥 경찰 부르는 게 속 편함.
사는집 인테리어 작업하면 현관열고 하는경우 많은데 구경한다고 막들어오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딱봐도 사는집인데 뭔깡으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
올 봄에 두릅 전문도둑들 뉴스도 타고 그랬는데 이제 배추도 그럴려나
옛날 시절에는 레알 저랬다가 몽둥이로 쳐맞았거든 근데 요즘은 그러면 도둑새끼들이 오히려 역으로 신고함 전기펜스 설치해야하는데 못하잖아 ㅋㅋㅋ
미국이 괜히 사유지 사유지 하는게 아님. 뭐 우리나라도 이젠 사유지에 대한 개념이 잡혀서 법적으로 보호받기는 한데 아직도 국민의식은 법을 못 따라가고 있음.
여기 사유진데 가면안되는거아님? 하면 꼭 괜찮다 ㅇㅈㄹ하는 미개한 새끼가 그룹중에 꼭 끼어 있기마련이거든 그말믿고 우르르갔다가 도둑취급받으면 억울해서 한꺼번에 달려듬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엔 여전히 정신 수준이 후진국 미만인 놈들이 너무 많음.
당연히 해방후 45~2024까지 즉 80년짜리 압축성장했기때문에 야만의 시절 마인드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어쩔수 없음 그치들 기억으로는 "옛날에는 그랬으니까 지금도 괜찮겠지" 하다가 큰소리들으면 무안하고 쪽팔리니 볼멘소리밖에못하거든 별수없음 시간이해결해주기를 기다리거나 CCTV로 찍어서 공론화시키는수밖에
마당에서 세차함. (겪은 일)
아파트도 인테리어 공사하면... 막 쳐들어 옴...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였음. 마치 지나다니는 골목길 마냥 쓱 들어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물어보고는 한참동안 잡소리하다 남는 도배지하고 풀 좀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함...부탁도 아님...ㅋㅋ
이게 심해지면 저 윗쪽 팬더 나라처럼 멀쩡한 농경지 집단 약탈까지 하게 되는거임..아예 사전에 이런 싹퉁머리는 잘라버려야 함
대문 잠겨 있어도 어떻게 들어온건지 들어와서 마당에 널어놓은 고추니 도토리니 가져간 넘들도 있음. 마을 안쪽에 차돌릴데 없다보니 멀쩡히 이것저것 심어져 있는 밭으로 들어와서 다 망가뜨리고 차돌리고 간 놈도 있고... 시골엔 진짜 오가는 넘들이 정상이 아닌것들이 많음.
괜히 펜스나 그런거 빡빡하게 쳐야하는거 아니지 지 차 돌리겠다고 남의집 쳐 오다가 그집 개 바퀴로 깔아 죽여놓고 튀는 새끼도 있었고 CCTV 많으니까 양심있는척 하는거지 안 잡힐거 같은거에는 얄짤없이 범죄 저지르는 새끼들 ㅈㄴ 많음 걸려도 그거만 물어주면 그만아님? 이거임
이래서 인간이라는게 대부분 준비된 소시오패스라고 생각. 자신의 이기를 채우기 위해 하는 행위가 (남에게 폐를 끼치더라도, 규칙이나 법을 위반하는 행위더라도) 들키지 않을거다 (또는 들켜도 내가 어떻게 할수 있을거 같다, 또는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란 생각이 드는 순간 행동에 서슴이 없어짐. 가장 대표적인게 무단횡단. 그리고 저런 외지에서의 서리행동.
옛날 서리야 웬만하면 몇다리 건너면 아는 집 애들이라 봐주었던것이지 성인된지 한참된 놈들이 저러면...
봐준것도 아님 속사정들어보면 부모들이 뒤로 배상해주는 경우도 많더라
아니면 부모들이 훔친애들 좀 패기도 했고
그건 당연했고ㅋㅋㅋㅋㅋ
우리 시골집도 등산하는 십새들 때문에 줫니 귀찮음 쓰레기 버리기는 예삿일이고 밭에서 뭘 따가질 않나 수돗물 지들 멋대로 쓰질않나 ㅁㅊㄴ들이
대문에 미니건과 화염방사기 터렛을 달아야겠는걸?
법적으로 대문을 1.2미터 이하로 만들게 했지만 본문과 같은 꼬라지가 날게 뻔하니 건물을 외벽으로 쓰는 중정식건축.ㅋㅋㅋ
내가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 된 곳인데, 주변은 아직 재개발이 다 안되었고 첫 개발 구역임 그리고 아파트에 아직 외부 출입인 차단용 스크린도어가 없음 그런데 문제가 아파트 단지가 신축이라고, 걷기 좋다고, 깨끗하다는 이유로 주변 주택사는 분들의 공원, 사랑방, 놀이터, 무료 쓰레기장이 되었음 입주민이 잃어버린 주민용 카드로 음쓰 버리다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었고, 동네 개라는 개는 전부 데려와서 산책하며 똥을 싸고 가질 않나 아파트 조경 이쁘다고 꽃이며 작은 나무 캐가는 사람, 인근 학생들이 단지 내 시설물에서 음식을 먹고, 술판 벌리고 튀는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음 아파트에 스크린도어가 생기는 이유를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