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영화인 무도실무관은
그동안의 넷플 영화보다는 조금 낫다는
킬링타임용 평작 정도의 평가를 받았지만
영화가 개봉한 뒤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인 무도실무관과 이 직업의 위험성과 고충을 잘 표현한 덕에
현직자들은 영화를 극찬함과 동시에 일반 대중에게도 이 직업이 전보다 꽤 알려지게 됨
이런 부분이 영화의 선한 영향력이라 생각함
[유머] 평가와는 별개로 좋은 영향을 미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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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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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직업인지 감도 안잡히는 이름이네.. 무관..?
대충 유튜브 뜨는거보면 전자발찌 감시자들같던데
그 무관 맞긴 함 현재는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 하는게 주무 기본적으론 행정업무임
보호직 공무원이 전자발찌 찬 위험한 예비 범죄자를 감시할때 공무원을 보호하는 역할. 이 자들이 폭력적으로 개기기 때문에 무도실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실무라 무도실무관이 된 것.
무난하던데 그렇기에 현직분들에게 공감된거같다
영화가 프로파간다에는 왔다지
허나 실제하는 직급이라고 한다.
영화가 프로파간다에는 왔다지
대체 무슨직업인지 감도 안잡히는 이름이네.. 무관..?
벤데타
허나 실제하는 직급이라고 한다.
자궁의 문신들을 모두
준우승의 악마
벤데타
대충 유튜브 뜨는거보면 전자발찌 감시자들같던데
벤데타
그 무관 맞긴 함 현재는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 하는게 주무 기본적으론 행정업무임
武道実務管 한자로 치면 이거 같은데 한자로 보면 좀 이해 하기 편함
벤데타
보호직 공무원이 전자발찌 찬 위험한 예비 범죄자를 감시할때 공무원을 보호하는 역할. 이 자들이 폭력적으로 개기기 때문에 무도실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실무라 무도실무관이 된 것.
일종의 공무원 보디가드임. 전자발찌 찬 위험 범죄자들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범죄자들에게 너무 위협을 많이 받으니까 아예 이들을 보호하는 전담 실무관을 꾸린거.
무난하던데 그렇기에 현직분들에게 공감된거같다
이름만 보면 중국영화같아
오 저런 소재로도 영화가 되는구나. 넷플이 큰일 하네.
아 이게 쇼츠에서 전기충격기써도되요?하던건가보네
아 쇼츠로 봤던게 이거였구나 김우빈이 발찌 찬 사람한테 충전하라고 연락했는데 3번 씹어서 출동하는 장면 봤음
이거 볼만함
잼게봄ㅋㅋㅋ
실무자들이 괜찮다하니 봐야겠는데
넷플영화인데 재밌게 봄. 근데 합동수사 안한거는 너무 무리수 아닌가 싶음
이거 요즘개봉한 왠만한영화보다 재밌는데 근데 솔직히극장개봉했으몀 안봤을것같기다 한데...참 그 애매함은 문턱에 있긴한데 재밌음 ㅋ
중간까지 괜찮다가 후반에 무리수가 너무…
전자발찌 채우러 오시는 무도실무관들 실제로 보니 등빨부터 장난아니긴 하더라 위압감이랄까 딱 먼가 그 분위기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