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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에 폐쇄 된지 오래인 철로를 보는 것 같군
이게 뭐야. 오늘도 안 평화로운 부카니스탄. 철도 레일이 또 개작살이 났습니다. 큰동무가 어디서 줏어온 나무조각을 레일에 붙이는군요. 이제 레일은 새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니라고요? 저 아오지 탄광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