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은했지만 그렇게 욕먹을 일은 아니거든,,
과거 리볼빙존재를 모르고 한번 카드값이 쌓여서 내퇴직금으로 처리한적이있긴하지만
그후엔 내가 천천히 갚앗고 지금도 좀쌓였지만 갚아나갔단말이지 리볼빙해지하고
근데 내가 손벌린적도없이 한달 내용돈 식비 차기름값으로 80만원정도 로 살라고 억압을하심,,
없음 안살아야지' 가 입버릇임,,
한달에 하루 식비 2만원만 해도 60만원임 차도 끌고 다녀야하는데 한달에못해도 기름값10은나가,
10만원으로 옷도사입고 놀러도 다니고 하라는데
이게말이안되잖아 솔직히 ,,,
그러다 보면 카드 할부가 쌓이기도하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곤생각안하거든,
거기서 나온말이 연을 끊니 마니 ,,
이해가안된다 ,,진짜,,상여금나와도 성과급나와도 다 전부 아파트 대출갚는데 밀어 넣는단말야 ,,
연체되면안되고 하니까 ,,거기에 300받아도 350받아도 내용돈은 80임,,
다전부,,저축 인데 내가 잘못한거같진않아 진짜로,,
3줄요얃
어머니가 카드 할부있다고 욕하면서 연끊자함
근데난 한달 80으로 살고있음
ㅈ같다,,,,
뭐지. 근데 왜 어머니가 연을 끊네 마네 하시는거지...
작성자가 말한대로라면 나는 어머님의 말씀과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군.
어머니와는 같이 사는중? 아파트 대출 나와서 물어보는건데 명의는 누구껀디..
소득활동은 작성자 혼자 전담하는거야?
엘사♥잭프로스트
어머니와는 같이 사는중? 아파트 대출 나와서 물어보는건데 명의는 누구껀디..
내가번돈은 온전히 내가 저축하고적금넣고 하는거지 지원받는거없어 오히여 명절 생신때 돈을 드리지 내가,
아파트 내꺼 같이안삼,,나는지금 병원기숙사 살아
냐류냐류
뭐지. 근데 왜 어머니가 연을 끊네 마네 하시는거지...
냐류냐류
작성자가 말한대로라면 나는 어머님의 말씀과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군.
중간에 몇번 내가 할부쌓인게 들킴 어머니지론은 할부 대출쌓인거 못참으심,,
나도이해가안됨 그러니 집안일을 이런데라도 물어보고잇는거지 ,,
본인이 아니고 연을 끊자고 어머니께서 직접 원하시니 대출도 끊으면 되지... 그게 순리자나???
대출은 내아파트꺼
당장내 정기예금하고 적금하고하면 1억ㅈ좀안되게도있음 돈이없는거도아님,아파트 월세 들어온분 보증금맟춰주느라 돈을 아끼고잇는거지 ,
내 생각엔 단순히 너 리볼빙 과거 문제 말고 어머님이 옛날에 대출로 크게 데이신게 있는게 아닐까. 너가 모르는거..
있겠지 아마도 ,,근데 난,,,이런취급당하는게 억울해죽을거같음
나처럼 380을 쓰면서 사새오
이벙달카드가150이라메? 난 총할부금이 150임, ㅋㅋㅋ그런데도 이래
카드 이번달 290에 현금으로 나가는 고정지출이 105정도 걍 버는족족 써도 엄니는 지가 푼돈 벌어서 쓴다는데 어때 식으로 별 말 없으심
그니까 내가 어디 사채를끌어쓴거도아닌데 이런취급받는게 참,,,
걍 얘기나 해보셈 엄니가 님 돈에 욕심내는게 아니라면 뭔가 경험때문에 병적으로 돈 아끼는거에 집착하시는거 같은데 요즘 이 나이 먹고 월 80으로 어케 살라는거쉰지.. 얘기 해 보고 안 되면 연끊는다 이런건 몰라도 정신적으로도 독립해야지
같이삼?
아니 난직장있는데살고 어머닌 고향에
그럼 저런거 밝히지 마 니 경제사정 밝혀봐야 좋을거 없음. 멀리살면 그냥 아픈덴 없고? 으이 밥 잘 챙겨먹고? 으이 감기조심해 까지만 하면 됨
굳이 말해달라고 하면 아유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됨. 정 도움 필요하면 차라리 대출을 받거나 다른 사람한테 빌리던가 하고
나도 거기 까지 하려고하는데 자꾸 할부안ㅆ깧이지 이따위로 물어보는겨 자도 자다깨서 실수로 대답해서이사단 난겨 내갓ㅂ 도박을하든 계집질을 한거도아닌데 ㅠㅍ퓨
독립해서 사는거임? 아니면 부모님집에서 함께 사는거임? 함께 살고 경제 공동체에 속해 있거나 의지하고있으면 번다 쓴다 자체로 볼께 아님 이미 리볼빙으로 크게 실수했던 적도 있고
독립이지 대신지금지내는게 병원기숙사고 어머니한테 돈빌린적도없고 온전히 내가감수하고사는중
지금 위 댓글이랑 나머지 보고 생각한건데 그냥 경제 상황을 공유하지마 푸념도 하지말고 그냥 잘 지낸다. 이정도까지만해 부모에게 자녀는 20을 먹어도 30을 먹어도 40이 되서 10~20대 자녀를 가지고있어도 애임 불안불안하고 과거 모습만 생각남
내개푸념도아니고 자기가 자꾸 캐물어봄,,그게열받아 ㅋㅋㅋ 여튼,,고맙워,,
이미 80으로 살고 있는데 할부 있으면 그것보다 더 쓴다는 건가? 뭐... 연체만 안되면 상관없긴한데 견뎌야지 별 수 없네
연체는1도된적없음
그저 힘내라고 할 말이 없네
할부연체도없도 대출 연체도없고 아파트월세준거 보증금맞추는거도 계획대로 진행중이고 진짜 계획대로진행중임 내가그래서 내생활비 비율을좀 높여쓰겠다 라고 까지했음 너무 간섭하시니까 ,, 그랫더니 아주 개썅욕을 먹엇다
걍 까놓고 얘기해서 연 끊자하면 끊어버리면 됨 한 몇달 지나면 본인이 연락한다에 500원 그러다 슬슬 자기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기라도 하지 말만 그리하고 본인한테 싹싹 빌거라 생각하거든
그래서 전화도안하고 톡도안하고있음 그냥
하지마 걍 뭐 나도 할부나 이자같은거 쌓은거 싫어하는 성격이긴 한데 까놓고 얘기해서 돈 아끼라고해서 3끼 매일 라면에 밥 말아먹는다 하면 또 그거대로 잔소리하겠지 ㅋㅋㅋ
문제는이번달 말에 조모 49제라서잠시집에가야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