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경연은 다 재밌게 봤는데 레스토랑편만큼은 너무 불쾌하게 봤음
경연 주제는 괜찮았고 취지도 좋았는데 룰이 너무 미흡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 알 수가 없더라
준비 시간은 왜 하루밖에 안줘서 특정 팀에만 유리하게 작용하게 했는지
그와중에 쓸데없이 낙오팀은 대체 왜 만든건지
낙오팀에 대한 어드벤티지는 또 왜 없는지
진짜 룰이 너무 짜치는거 투성이었음
그리고 오직 맛으로 평가한다고 해놓고 매상으로 승부 본것도 주제에서 벗어난게 아닌가 싶고...(나쁘다는건 아님)
레스토랑편은 허접한 룰을 가지고 논 최현석만 인상에 남고 다른거 전부 불만족스럽더라
본 사람들 다 그런 감상임. 레스토랑편만 가장 ㅂㅅ같고 나머지는 다들 만족함.
진짜 나머지편은 집중해서 봤는데 레스토랑편은 보다가 불쾌해서 겜하면서 봄 ㅋㅋㅋ
걍 룰부터 PPL까지 JOAT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