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퍼프대디의 전 여자친구가 성폭행으로 고소를 한 뒤 의문만 남긴 채 고소를 취하 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곧 감금, 인신매매, 성폭행 등 여러 죄목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퍼프대디의 집에서
엄청난 양의 베이비 오일와 성인 용품들이 쏟아져 나오자 바로 상남자 갱스터에서 호모로 추락해버린 퍼프대디
현재 퍼프대디의 재판과 동시에 수많은 피해자들이 퍼프대디의 진상을 폭로하고 있는데...
바로 퍼프대디의 유명한 하얀 옷만을 입고 하는 화이트 파티를 열 때마다
뒷풀이 2차로 프릭크 오프 freak off 파티를 여는데
프릭크 오프 파티에선 본격적으로 마1약과 술 난교가 이어졌다고 함
그리고 이 프릭크 오프 파티에서 퍼프대디가 폭력과 마1약을 이용해 참가자들을 강1간했으며
이 중에는 9살 어린 아이도 있었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임
거기다 퍼프대디와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파티에 자주 참여하는 제이 지, 르브론 그리고 제이 지의 아내인 비욘세가
프릭크 오프 파티를 모를리 없다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됨
현재까지 이 셋 모두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중
이 때문에 퍼프대디, 르브론, 제이 지, 비욘세를 중심으로 셀럽들이 뭉쳐
경쟁자나 신성들을 암살해 재껴버리고 서로를 돕는 숨은 권력자 아니냐? 라는 음모론까지 돌고 있는 중임
게다가 전설의 힙합의 신 투팍의 암살 사건의 배후가 퍼프대디 라는 정황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터라
인터넷 상에 불과하지만 넷이서 암살과 정치질로 연예계를 좌지우지한다는 음모론이 빠르게 돌고 있음
이와 반대로 원래 퍼프대디에게 강한 적의를 보이던 50센트의 퍼프대디에 대한 말들이 재발굴 되거나
옛날에 친했지만 트럼프 지지 등 여러 이유로 퍼프대디에게 손절 당한 칸예가
최근 팬들을 결집시키고 끌어들이면서 동정 혹은 퍼프대디 대항마로 재평가를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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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 붐은 다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