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울워커) 게임을 접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빡치는게

[덴드로비움[후미카P]]

가장 빡치는건 게임을 독단으로 밸로프에다 팔아버린 행위 그 자체와 이후 발언임

지 ㅈ대로 팔고 회사 직원들을 갑작스럽게 백수로 만든 것도 모자라서 밸로프랑 약속했다며 까방권 내놔라 라는 듯이 씨부린거 생각하면...

그냥 엔씨 출신이었던 놈들은 어디서든 거두면 안 된다고 봄.

밸로프에 온 라오만큼 하리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았음.

오히려 그 4분의 1만이라도 하면 만족했지 그 이상을 원하지도 않았음

하지만 안 그래도 냉담하고 암담한 이 게임 앞에 나타난건 역겨운 엔씨식 현질 유도 시스템이었지

게임 자체가 지금은 6명 정도의 극소수 인원으로 돌아간다는걸 감안해도 절대 용서가 안 됨...

때문에 지금 게임을 접길 잘 했단 생각만이 들고 있음 

물론 미련이 없다면 거짓이겠지 소워가 처음 오픈하고 5일 뒤에 계정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해왔으니 7년하고도 반년을 잡아온 게임이고

지고의 ㅇㅇ인 소리 들을 때도 간간히 접속하고 돗자리 깔고 사람들이랑 채팅하며 놀던 게임인데 미련이 안 남을리가...

하지만 추악한 엔씨식 시스템이 도배 되는 시간(屍姦)급 몰골을 보느니 차라리 지금 보내주는게 더 좋을거 같다...

적어도 내가 아는 소울워커는 밸로프에 팔린 뒤로는 더 이상 없음 

[크로크 그라탕]

게임을 ㅈ대로 주무르다가 지 독단으로 팔아버리고 튄그놈이 nc출신이었구나. 괜히 ㅄㅅㄲ가 아니었내

[진세이파츠]

리그에 소워 하는 사람이 이제 없어ㅋㅋ 다 딴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