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뇌피셜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대응준비가 안되있어서 기기 발매 이전 에 데모를 푸는것 일수도 있다.
플5프로발매일이 7일 체험판은 4일까지.
혹시 프로 인핸스드 기능이 아직 다 갖춰지지 않아서 일부러 날짜를 빨리 땡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알다시피 몬헌월드는 플스를 품절시킬 정도로 영향력이 컸음.
근데 플5프로는 마땅한 독점 타이틀은 없고 와일즈도 동시발매라 기기 판매량에 딱히 도움은 안됨.
하지만 프로로 돌린 와일즈체험판이 일반플5에 비해 별로 나은점이 안보이는 사태가 일어나면 판매량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것.
때문에 소니의 요청으로 프로가 나오기전 기간에 체험판을 풀게 된게 아닐까 생각함.
플스유저만 체험판이 일찍 풀리는 어드밴티지를 받는다는 점도 소니가 캡콤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근거중 하나.
예상으론 발매전 한번 더 체험판이 나올거고 그때는 플5프로용 최적화까지 다 마친 시기가 아닐까 싶다.
그럴싸한데
킹능성 있군
그런 건 걍 정식버전에서 프로 인헨스드 적용 예정이다 한 마디면 해결될 문제라 굳이 싶긴 함. 체험판 프레임이 고정인 게 아니라면 깡성능 차이땜에 대응을 따로 안 해도 프레임이 자연스레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기도 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