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얘들이 어려운 단어 막 쓰고
알아듣지도 못할 말 하면서 진지해질때
아 여기서 광대는 나뿐이였구나 하고 느낌
이럴때 한번씩 배신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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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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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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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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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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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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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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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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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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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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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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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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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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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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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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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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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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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장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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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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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먹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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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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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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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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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24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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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방구!
내가 웃고 있나요
자기만의 장르 하나쯤은 있어야 유게이 아니겠나
이 놈도 기만하려고 밑밥 까네
난 남 기만할만큼 잘 하는거 업서
맞아 나도 그래 ㅜㅜ
시사적 문제나 신준적 문제같이 견해에 따라 역설일뿐인데, 괜히 서로 상충한다고 생각하고 옹색해져선 서로 지말만 옳다고 싸우기도 하는게 유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