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업은 야놀자가 최대주주로 있는 인터파크 트리플 로고다.
큐텐의 인터파크와는 다른 회사인데 정확히 말해서 인터파크 주주인 야놀자가 큐텐에게 인터파크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게 허가한 계약이다.
엄연히 말해서 큐텐의 인터파크는 그 브랜드를 사용한 기업에 불과하다.
여담으로 큐텐의 정산 지연으로 야놀자측에서 큐텐과 맺은 계약 내용중 하나인
인터파크 브랜드 가치를 떨어트릴 경우 브랜드 이용 허락을 철회한다는 조항을 발동시켜,
현재 큐텐의 인터파크는인터파크 고유의 터벅터벅 로고조차 사용할 수 없으며, 빠른 시일내 회사명과 로고를 교체하는 상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