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 엑박부터 실물 기기 판매에 소홀졌는데
기기판매보다는 플랫폼 확장에 중점을 둔다는 얘기는 있었음
오늘 성과 발표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는 게 증명은 됐네
근데 이 방향성이 계속 잘 되면 다음 세대부터 기기판매는 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
현세대 엑박부터 실물 기기 판매에 소홀졌는데
기기판매보다는 플랫폼 확장에 중점을 둔다는 얘기는 있었음
오늘 성과 발표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는 게 증명은 됐네
근데 이 방향성이 계속 잘 되면 다음 세대부터 기기판매는 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
|
애초에 게임패스랑 하드웨어랑 병행한다는 게 너무 욕심이 과했음 닌텐도도 아니고 둘 중 하나는 접어야지 하드웨어 판매 업계 3위인데
클라우드 게이밍 경쟁업체가 하나 둘 씩 철수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쪽에 올인하는 건 좀 위험하다고 본 거 같기도 함 이번세대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수익 잘 나오면 다음 세대는 한 쪽에 올인하겠지
애플에도 오피스 파는게 마소니
그러니까 마소의 최종 목표는 모든 온라인 플랫폼에 자기 상품들을 파는건가??
목표중 하나가 게임패스 모든 플렛폼 진출일걸 ㅋㅋ 생각해보셈 넷플이 플랫폼 가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