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다 그런거는 아닌데
한번씩 싸가지 없는투로 말하는 의사 만나면
짜증남
젊은사람도 이런데 나이드신분들은 얼마나 자기 무시한다고 느끼겠어
한의원가면 엄청 친절하게 말걸어 주고 다 들어주고 그러던데
허리 아플때 매주 한의원 가봐서 아는데
한의사분들은 말도 잘하던 고집쎈 어르신들은 설득 시키고 있음
의사가 다 그런거는 아닌데
한번씩 싸가지 없는투로 말하는 의사 만나면
짜증남
젊은사람도 이런데 나이드신분들은 얼마나 자기 무시한다고 느끼겠어
한의원가면 엄청 친절하게 말걸어 주고 다 들어주고 그러던데
허리 아플때 매주 한의원 가봐서 아는데
한의사분들은 말도 잘하던 고집쎈 어르신들은 설득 시키고 있음
환자 말 안 듣고 무시하는 의사가 너무 많아졌어 인간적인 존중 자체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