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난 데이비드 린치의 '듄' 몇 번 봤어. 그 스토리 다시 볼 필요 없고, 스파이스 웜 같은 것도 더는 보고 싶지 않아. '스파이스'라는 단어를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는 영화도 별로야."
취향에 안맞나보구만
타란티노가 sf찍는다고 하면 확실히 이상하긴 하다
뭐 하나가 원조로 인식되면 그걸 바꾸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지 사실 나도 라이언킹 리메이크는 비슷한 이유로 안봐서 이해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