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나 지원서 넣으려 했는데 늦게 보는 바람에 놓쳤거든?
근데 보니까 12월까지 기간이 늘었더라고.
이런 건 기존 공고가 연장된 거임?
아니면 만족을 못해서 이력서를 더 뽑는 거임?
12월 말까지 이력서 받던데 이렇게 늘어난 경우엔 조기에 끝날 까봐 겁나서;
자격증 뭐 하나라도 더 따서 이력서에 넣고 싶은데 그 사이에 끝나면 또 놓치는 거니까....
어디 하나 지원서 넣으려 했는데 늦게 보는 바람에 놓쳤거든?
근데 보니까 12월까지 기간이 늘었더라고.
이런 건 기존 공고가 연장된 거임?
아니면 만족을 못해서 이력서를 더 뽑는 거임?
12월 말까지 이력서 받던데 이렇게 늘어난 경우엔 조기에 끝날 까봐 겁나서;
자격증 뭐 하나라도 더 따서 이력서에 넣고 싶은데 그 사이에 끝나면 또 놓치는 거니까....
만족 혹은 누구하나 뽑았는데 탈주 가능성
일단 기간 내에는 계속 이력서 받는 거겠지?
받기는 하겠지만 연락 온다는 보장은 못함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 ㅠ
어차피 어디든 그래 연락온다는 보장있는 채용공고가 어딨겠어 탈주했다고 해도 어떤 이유로 탈주했는지도 모를 일이고 들어갈만한 조건의 회사면 지원해봐
둘다 가능성있음
몇년이고 계속 똑같은 공고 올리는 회사 꽤많음 그냥 상시채용일 수 있음 ㅋㅋ
업종이랑 직종에 따라 갈릴텐데 그거 상관 없이 은근 최합까지 갔는데 오기 싫다는 사람도 종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