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집이라 주 1회정도 가는 식당이 있는데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문을 잠궈도 밖에서 열림
하필 내가 팬티까지 내리고 앉으려는데
단골집 사장 아들이 문열고들어옴....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갔는데
다음에는 내가 그 집 아들이 일보는데 문열어버림
포즈도 딱 나랑 비슷해서 거기가 다보이더라 ㅅ....
이번엔 사장님이 대충이나마 잠금장치 해뒀는데 사장아들이 깜빡한듯
근데 다음에 나도 까먹었는데 그때 그 사장님 아들이 문열어서
이제는 서로 볼때마다 뻘줌해서 당황해서 시선피함
예쁜 사랑하세요
예쁜 사랑하세요
그렇고 그런사이라니
이쁜사랑하세요
미리 축하해
결혼 추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