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제안’입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지금 당장 2.2에 주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거에요
난 예전에 4만원에 팔던거 잊고 있다가 한참뒤에 잘 안팔리시는거 같은데 1만원에 파시는게 어떠신지 라고 쳇 왔었는데
물론씹고 존버해서 4만원에 팔았지
일단 반값부터 질러보는 새끼도 있는데 뭐 ㅋㅋㅋㅋ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 우리집앞에서만 저런놈들은 택배거래하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귀찬게한다. 물건이 어디가 이상하네 하면서.
야레야레 못말리는 판매자~
야레야레.
난 예전에 4만원에 팔던거 잊고 있다가 한참뒤에 잘 안팔리시는거 같은데 1만원에 파시는게 어떠신지 라고 쳇 왔었는데
야부키 카나ㅤ
물론씹고 존버해서 4만원에 팔았지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그런 이상한 애는 빠른차단이 답이더라 냅두면 피곤하게 굼....
저는 웃긴게 한 2~3만원에 올려놨는데 다들 찜만 누르고 구매의사가 없어서 한 일주일 지났길래 5만원으로 올렸더니 -ㅅ-누군가가 산다고 연락오는 경우도
일단 반값부터 질러보는 새끼도 있는데 뭐 ㅋㅋㅋㅋ
마지막 경고입니다 지금 당장 2.2에 주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거에요
치야호야불호야
야레야레 못말리는 판매자~
치야호야불호야
야레야레.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 우리집앞에서만 저런놈들은 택배거래하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귀찬게한다. 물건이 어디가 이상하네 하면서.
얼마전에 당근했는데 자리만드는데 의의를 두고 진짜 싸게 3만원에 올렸는데 ㅇㅋ해서 오더니 2만원에 해달라고 징징댐 지갑에 보니 딱 2만원만 챙겨왔더라 3만원도 엄청 싼건데 여기서 이러냐고 안 된다고 하니까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7천원 꺼내면서 이게 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래서 집앞에서 거래하고 돈 안가져왓으면 그냥 가시라고 보내면 알아서 돈 송금하더라
나 당근에 겜일괄 올렸는데 그거 이가격에 아무도 안사요 하고 반을 후려치던 애 있었는데 말투가 딱 저래서 안팜
중고판매는 쎄하다 싶음 안 하는 게 속편함
멀리갈거 없이 루리웹도 삼국지11 새거 파는데 쪽지 와서 "님이 뜯고 중고가로 팔면 안됨?" 이 소리를 들었는데... 벌써 그게 몇 년 전이야 삼국지11이면..
모든 거래는 사실 상대방의 생각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멍청한 애들은 지 생각만함. 전략은 졷 같았어도 냉장하게 보면, 운인지, 진짜 의도인지 몰라도 처음에 택포 2만원 쇼부친게 먹힌 상황인데, 거기서 욕심내서 그걸 날린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