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마음도 찢어지는줄 알았슴니다
우우 쓰레기
아 이 장면.................................... 성우님들이 너무 심하게 열연을 해주셨더라.................... 멘탈 찢어질뻔했음
아 이 장면.................................... 성우님들이 너무 심하게 열연을 해주셨더라.................... 멘탈 찢어질뻔했음
그야 너.. 많이 죽였자나... 라고 문득 생각 했습니다
우우 쓰레기
케프
그치만 눈깔색은 그대로니까~
워낙 철저하게 위장한것과 침식이 나 다 나았어 라고 해도 순순히 믿을 그런것도 아니였으니...말 그대로 환장할 상황의 연속...
뭐… 전무후무했던 사례였으니까…
레슈가 자기의 똘기 숨기려고 일코를 하여서 그런것도 있음. 실제로 당시에 유일하게 신데에게 접근하였던 인물이 레슈였으니 거기다 당시 상황때문에 팀원의 맨탈을 책임져?주는 레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져있던 상태였기도 함. 그래서 이후 오스왈드에게 사실을 듣고난 뒤 맴버들이 허탈해진 반응이였지..
레슈는 지휘관이 봐도 총안쏘면 이상수준의 짓을 한거니까
어찌보면 외부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플레이어와 작품내에서 작품속에 살아가는 캐릭터의 시점차이임. 우리는 레슈가 다 터는 장면을 보았지만, 올드테일즈는 갑자기 옆에서 꽝쾅소리가 들리더니 신데렐라에게 다가간 레슈가 역으로 살해당한걸 본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