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때 치킨 시키면서 무서워서 경비실 앞에서 전화달라고 한 여성.jpg
(세심함)
저런 세심한 배려를 봤나
역할극에 진심인편
사실 혼자 몰래 먹는거면 냄새때문에 무족건 들키곘지만 목적이 그게 아니긴 하니깐 ㅋㅋ
맞춤형배려하려규 캐물엇구만
단골 유치를 위한 사장님의 노력
섬세하시네ㅋㅋㅋㅋㅋ 결혼하셨을듯!
저런 세심한 배려를 봤나
(세심함)
역할극에 진심인편
(존나 재밌음(
사실 혼자 몰래 먹는거면 냄새때문에 무족건 들키곘지만 목적이 그게 아니긴 하니깐 ㅋㅋ
맞춤형배려하려규 캐물엇구만
섬세하시네ㅋㅋㅋㅋㅋ 결혼하셨을듯!
단골 유치를 위한 사장님의 노력
물건은 확실하겠지? 대금은 늘 하던대로 지불하도록하지
그 회사에서 만두 몰래 시켜먹는썰 생각나네 ㅋㅋ
저기서 좀더 나가면 치킨을 던지기 수법으롯 수령할듯 "물건은 배전함 안에 넣어 뒀습니다"
그치만 치킨은 엘리베이터만 타도 치킨냄새 꽉 차버릴 정도로 존재감이 엄청난 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