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지 ㅋ
나히아 : 영웅으로 기록되면 좋겠지만 오히려 죽었다고 동상조차 없고 비석에 이름 한줄 남는걸로 마무리. 동기들은 잘 살아가고 그냥 데쿠란 사람의 희생이 있었지 정도만 기억하며 마무리
최애 : 복수는 성공했으나 계획이 모두 들통나고 죄책감에 감빵가고 살인죄로 복역하고 칼빵에 바닷속에 들어간 후유증으로 몸상태는 정상이 아닌 상태로 복역하면서 고된 감빵생활후 출소하는데 이미 동생과 지인들은 잘나가는 스타가 되어있고 의사를 할려고 해도 칼빵 후유증으로 제대로된 사회생활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TV로 응원만 하다 뜬금 그 부모역활한 애들이 휠체어 가져와서 루비 공연하는데 가서 멀치감찌 공연보다 엔딩남
조진 결말은 조져줘야 제맛
최애도 납득감 ㅋㅋㅋ
미도리야 인코 오열
그럼 나히아 프롤로그 나레이션은 동귀어진으로 죽어가면서 회상하는 전개가 되는건가...(????)
사실 이게 올바른 결말인데 누군가의 간섭으로 인과가 꼬인게 아닐까싶을정도
히어로의 희생은 가장 멋진 서사중 하나니깐
바쿠고가 미도리야 시체에 죽빵갈기면 자연스러움
각 작품별로다가 뻔한 결말을 줬어야하는데
어림없지 ㅋ 나히아 : 영웅으로 기록되면 좋겠지만 오히려 죽었다고 동상조차 없고 비석에 이름 한줄 남는걸로 마무리. 동기들은 잘 살아가고 그냥 데쿠란 사람의 희생이 있었지 정도만 기억하며 마무리 최애 : 복수는 성공했으나 계획이 모두 들통나고 죄책감에 감빵가고 살인죄로 복역하고 칼빵에 바닷속에 들어간 후유증으로 몸상태는 정상이 아닌 상태로 복역하면서 고된 감빵생활후 출소하는데 이미 동생과 지인들은 잘나가는 스타가 되어있고 의사를 할려고 해도 칼빵 후유증으로 제대로된 사회생활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TV로 응원만 하다 뜬금 그 부모역활한 애들이 휠체어 가져와서 루비 공연하는데 가서 멀치감찌 공연보다 엔딩남 조진 결말은 조져줘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