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애의 아이) 이 ㅆㅊ난 민심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덕밍아웃]오거]

어떻게든 카도카와 측에서 "조졌다 어떻게든 해야한다." 하고

애니메이션 판은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으로 빠져서 스토리작가 누구 하나 붙여갖고 

지금있는 떡밥과 소재 살려내서 별개의 B엔딩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스토리가 똑같을 필요는 없음. 

강철의 연금술사도 그랬고 패트레이버도 그랬음. 

그것밖에는 태울 수 있는 행복회로가 없군. 

[지나가는 경찰서장]

그러면 아카가 잘도 가만히 있겠음.

[[덕밍아웃]오거]

그러길 바래야지 뭐.

[ALTF4]

아카가 낸 대응책
개쩔어주는 인터뷰를 공개한다 ㅋ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3. 아카가 직접 개입하여 더욱 쓰레기 같은 결말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