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뿐인 대장군 중 한명의 처남이라 안죽일거라 생각해서 황제가 준 술을 버려버림 n
이야 회사에서 사장이 따라준 술을 버려도 뒷말이 나올건데.... 근데 저 시기의 황제가 따라준 술이면?
저러면 살려주고 싶어도 못살려주잖아 대놓고 투항한 애가 개겼는데 놔주면 황제의 권위가 무너지는데
목 뻣뻣할거면 싸우다 죽지 항복은 왜함 ㅋㅋㅋㅋ
자살로봐야되지 않나
이게 그 몸은 굴복했어도 마음만큼은 굴복하지 않겠다! 뭐 이런거임? 왜 항복은 해놓고 난리야 ㅋㅋㅋ
쉐끼 ㅋㅋ 당돌하네 ㅋㅋ 그래 그정도는 줄게 이런걸 기대한건가
죽여달라 뭐 이런 거였나
이야 회사에서 사장이 따라준 술을 버려도 뒷말이 나올건데.... 근데 저 시기의 황제가 따라준 술이면?
유선처럼 행동했음 정치적으로 팔다리는 자를지언정 여생은 편히보내다 갔을텐데
제정신이 아니구만
쉐끼 ㅋㅋ 당돌하네 ㅋㅋ 그래 그정도는 줄게 이런걸 기대한건가
이게 그 몸은 굴복했어도 마음만큼은 굴복하지 않겠다! 뭐 이런거임? 왜 항복은 해놓고 난리야 ㅋㅋㅋ
자치권에 전군 철수면 항복이 아니자나! (일본 제국 : ㄹㅇㅋㅋ)
죽여달라 뭐 이런 거였나
자살로봐야되지 않나
가오는 힘이있을때 부리는거고
목 뻣뻣할거면 싸우다 죽지 항복은 왜함 ㅋㅋㅋㅋ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는데 못얻었슴
너도 시작 땐 나랑 별 차이 없는 부족장 같은 거였잖아! 난 너한테 고개 못 숙임! 스타트라인이 같았다고 지금 현실의 입장과 지위가 같은 게 아닌데...ㅋㅋㅋ
저러면 살려주고 싶어도 못살려주잖아 대놓고 투항한 애가 개겼는데 놔주면 황제의 권위가 무너지는데
밑에서 들고 일어나니까 항복해서 그랬을 수도 있음 ㅈ같아서 뻗대다 죽는다 이런 생각이었을 수도
아니 일단 숙이고 나중에 조공잘바칠테니 자치권좀ㅎㅎ 했어야지 ㅂㅅ인가
황제 본인 처남이라도 죽이겠다. ㅋㅋ
대가리9번 박고 살아남은애도 있는데 ㅋ
잠깐 정신이 나갔나봐
사실상 봉건제 처럼 해달라는건데 반란의 씨앗을 남겨놓을 이유가 없지
진짜 이럴거먼 왜 예전에 그런거야 차라리 그러질 말던가 이해가 안되네 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 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네... 그것도 왕이 ㄷㄷㄷ
참고로 청나라 몰락의 원흉 서태후가 예허나라 가문
예허여진이 청의 아이신기오로 씨족에게 멸망했지만, 후대에 예허나라씨 단 한명이 청나라를 멸망케 했으니 끝내 복수에 성공했다고 한다는 농담도 있지. 서태후가 예허나라 씨족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거면 뭐하러 항복한거여?
저정도면 재입사하고 저녁시간에 사장이랑 식사 하다 이거 쓰다고 사장앞에서 버리고 콜라 내놔 한꼴인데..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