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만든 운전면허증 사진이랑 같은 사진 가지고 와서 해달라고 하는 사람 "몇 달 전 사진관에서 뽑은건데 6개월 이내가 맞지않냐!!!" 라고 우기다가 직원이 현타오는 순간 직관함 ㅋㅋㅋㅋ 결국 갱신 못하고 돌아감
사실 지도 알면서 우기는 걸지도 모름 ㅋㅋ
6개월 이내라는 조건이 지금 외모랑 사진의 외모가 비슷해야 한다는 조건이라서 정말로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누가 봐도 똑같다고 하면 굳이 태클 안 걸 가능성도 있음. 근데 인간인 이상 그게 쉽진 않지...
?? : 선글라스 안쓰시면 못알아봐요
솔직히 예전 다른 사진 가져가서 우겨도 사실 모르기는 한데 너무 대놓고 해버리니
보통 저런 경우는 지도 안되는줄 알면서 시간 아깝다고 찔러보는거임 세상에 개 ㅈ같은 아님 말고 충이 너무 많아
돈 몇푼 아까워서 저지랄 하는거 다 아시지않소? ㅋㅋ
요즘은 즉석사진 다 있지않나 기계
똑같이 생겨도 안됨?
솔직히 예전 다른 사진 가져가서 우겨도 사실 모르기는 한데 너무 대놓고 해버리니
푸레양
6개월 이내라는 조건이 지금 외모랑 사진의 외모가 비슷해야 한다는 조건이라서 정말로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누가 봐도 똑같다고 하면 굳이 태클 안 걸 가능성도 있음. 근데 인간인 이상 그게 쉽진 않지...
옛날처럼 사진에 찍은 날짜 찍혀 나오는 것도 아니니 옛날이랑 지금이랑 얼굴 차이 없어서 직원이 못 알아보면 사실 상관은 없을듯 ㅇㅇ... 근데 당연히 차이가 나니까 본문 경우엔 직원이 태클걸었던 걸테고 ㅋㅋㅋ
글킨한데 원칙적으로 기존면허증과 다른 사진이어야되서 안될가능성이 높음
나처럼 20살때 폭삭 늙어서 30대 되어도 얼굴이 그대로면 됨 ㅋㅋㅋ 혹시나 해서 31살에 면허 재발급 받을때 21살때 찍은 사진 들이밀었는데 걍 OK 되더라
ㅋㅋㅋㅋ 웃프다
보통 바로옆에 신분증용 사진 뽑아주는 기계 있지 않나;;
있긴한데 진짜 안좋게나옴
사실 지도 알면서 우기는 걸지도 모름 ㅋㅋ
그래서 요즘은 그냥 그자리에서 찍는 곳도 많더라
그래서 관공서 앞에 저거 노리고 비싸게 받는 사진관들도 많지 더러워도 우리동네까지 돌아가기 애매하면 비싼돈내고 찍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관공서 주변 사진관 가지 말고, 그 근처 지하철 가는게 싸게 먹힘. 지하철에 증명 사진기로 찍으면 만원 정도로 해결 가능한데 사진관 가면 3~4배 받아 처먹음
처먹는다고 하기도 그런게, 지하철 그 사진기도 사람만큼 보정이나 조명이 관리됨???
요즘은 즉석사진 다 있지않나 기계
수인
돈 몇푼 아까워서 저지랄 하는거 다 아시지않소? ㅋㅋ
?? : 선글라스 안쓰시면 못알아봐요
ㅋㅋㅋ
03년기준엔 선그라스도 갠찮았나부당
근데 시각장애인 면허증은 머지..
즉석사진 6천원밖에 안하는데 나도 저번주에 갱신했음;;; 갱신할때 뭐 ic 카든가 몬가ㅜ 모바일 면허증 발급도 된대서 돈 더 추가하고 그걸로 함
보통 저런 경우는 지도 안되는줄 알면서 시간 아깝다고 찔러보는거임 세상에 개 ㅈ같은 아님 말고 충이 너무 많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이라고 써있을텐데 일부러 진상피우러 온거내
거 옆에 사진찍어주는곳 잇을텐데
6개월 이내 촬영이요 미친넘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