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바이오하자드 RE4를
구매했습니다.
찾아보니 골드에디션이
6만원대 판매를 하더군요.
아마 DLC가
포함된 에디션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다운로드코드가 있는 버전
이더라고요.
예전에는
디스크에 포함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왜 그런 것일까요?
이런면 오리지날 사서
맘 편할때 DLC 구매해서
추가 플레이 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지....
심지어
다운로드
날짜까지 제한이 있더라고요.
디스크
포함을 해서 발매는
왜 안하는건지......
캡콤이 아니라
개콤인가 봅니다.
추가 확장스토리 개념의 DLC를 코드로 주면서 유효기한까지 있는건 진짜 비매너라고 봅니다. 다른 예로 파판7리메이크의 유피 인터미션 DLC나 사펑 얼티밋에디션의 팬텀리버티 DLC 등도 코드로 주지만 진짜 스탠드얼론과 같은 스토리콘텐츠이기 때문에 따로 유효기한이 없습니다. 에이다DLC 코드가 유효기한이 있다면 진짜 상도덕없네요. 파판7리버스 프린팅오류 리콜없는것도 그렇고 왜 이렇게 상도덕이 없는건지…
콜렉터의 의미도 개념도 없는 개콤입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죠 디스크에 데이터를 새로 넣어서 완전히 새로 찍어야 하니까요
호포웨 컴플릿에디션이 DLC를 디스크로 포함시켜주는 마지막 타이틀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RE4 매출도 괜찮은데요. 다른 게임들은 왜 그럼 포함을 할까요 돈이 문제인데...
그건 회사의 정책이 그런거겠죠 아니면 디스크 물량이 남은 것 때문일 수도 있고
정책이 그렇다고 하여도 예전에는 디스트에 dlc 포함을 했던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으로 코르를 구매한다면 굳이 골드에디션을 낼 이유없는 것이죠. 일반판과 다른게 없습니다,
뭐 예전에는 단가가 비싸지 않았나 보죠 사실 캡콤이 이렇게 DLC 포함 코드로 골드 에디션 내는 건 저렴하게 디스크판 더 팔아 먹을려고 하는 겁니다 유저 입장에서 보자면 별 의미도 없는 짜증나는 상술이지만요 제가 바하4 좋아하는데요 표지 때문에 바하4 골드를 샀습니다 솔직히 욕 나와요 개넘들...
일반판 초창기 가격은 7만 4000원대 였습니다. 개콤이 된거 같습니다, 디스크 포함을 해야 에디션이라고 할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