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판 기준으로
오늘 다 지났고 내일 하루 보내면
금요일 자정 0시니 사실상 목요일 밤이라는 기적의 논리로서 하루 남았습니다.
이제 슬슬 메타점수나 리뷰 내용들 나왔으면 좋겠군요.
점수는 87점급 기대하고
내용은 추가된 신루트가 기존 루트보다 훨 나아졌다는 평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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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지났고 내일 하루 보내면
금요일 자정 0시니 사실상 목요일 밤이라는 기적의 논리로서 하루 남았습니다.
이제 슬슬 메타점수나 리뷰 내용들 나왔으면 좋겠군요.
점수는 87점급 기대하고
내용은 추가된 신루트가 기존 루트보다 훨 나아졌다는 평이면 좋겠습니다.
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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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 특전판으로 예약했는데 대기중이네요 ㅋㅋ
패키지는 그런 특전들이 참 좋네요. 전 어느 루트로 시작할까? 그거 고민중입니다 ㅎㅎ
스위치판은 하다 접었다보니 후반부는 최근에 유튜브로 정리했는데 알고보니 후반부가 진국이더군요. 파판15 후반부와 용5 후반부를 동시에 떠오르게 만들 정도의 통편집 전개였습니다. 날림이란 표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후반부 전개 자체가 아예 없더라고요. 초중반은 인상깊은 순간은 없었어도 심심하게나마 전개되긴 했는데 중반부에서 시간여행이라도 한것마냥 최종결전으로 훅 넘어가더군요. 벤전스에서 스토리 보강할거면 창세의 여신편부터 생략된 후반부를 채워넣는게 시급해보이던데 이쪽도 채웠으려나 싶네요. 전 왠지 피비린내가 진동할거같은 새로운 루트부터 해볼 생각이지만 창세의 여신편도 얼마나 변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환골탈태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시리즈 특성상 극적인 연출이나 뭐 그런건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괴담같은 기이한 매력이라도 살려냈으면 싶습니다.
15의 파판 바이오하자드 솔리드 스네이크를 능가하는 후반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군요... 하아, 제국 입성하는 열차를 타고 적의 심장부를 뒤집을 생각에 얼마나 설렜는지... 그래도 최종 챕터의 마무리는 연출면에서 좋았습니다.
파판15는 후반부가 생략되었어도 최종전의 화려한 연출과 여운을 크게 남긴 피날레가 인상적이긴 했었죠. 진여신5는... 엄청나게 단촐한 최종전과 진부한 엔딩만이 기다리고 있어서 남는거라곤 엔딩 이후 해금되는 악마를 다음 회차에 써보고싶단것 정도겠네요. 사실 괴담같은 이야기를 즐기는 매력에 하는 시리즈라 화려한 연출은 애당초 기대하지도 않았긴 합니다. 다만 창세의 여신편은 아무리 개선해도 이야기가 순둥순둥한건 여전할테니 복수의 여신편은 제목답게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이야기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기존루트의 미보강과 신루트의 높은 완성도, 말씀하신 해금되는 악마의 장점과 2회차 달성까지 이 네가지 요건을 모두 예정된 사실로 가정한다면, 어쩌면 기존 루트부터 달리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역으로는 격차감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리즈 입문자인데 예구해놨습니다. 육성 조합면에서 재밌다고 해서요ㅎㅎ 기대중
앗, 저도 이번에 육성 재미쪽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