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피씨 게이밍 시장 거의 반 독점중인데 밸브가 운영 ㅈ같이 해서 망하면 누군가 안나설것 같나요?
그 유저풀이 매물비용이 들어가서 충성해줄텐데?
천년동안 사실수나 있으세요? 그냥 나 사는동안만 하면 되는 거 아님?
꼬투리 잡을 걸로 잡아요. 뭔 말같지도 않는 천년만년타령
페케이지로 산 게임도 30년 40년 되면 다 어디로 갔나 싶네요
게임 라이프 30년 그동안 페케이지로 산거 다 어디 갔는지
엊그제 잠깐 박스 열어보니 PSP 게임들이 잔뜩 보이던데 저걸 다 버려 말어 갈등이 생기던
요즘은 영화도 다 DL로 콜렉션 합니다
다스크 사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디스크로 나오기는 하나봐요
패기지 선호하지만 현세대 패키지는 과거 패키지와 다르게 업데이트 이후 가능하거나,
DLC를 받아서 FIX하는게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컴플리트 에디션 패키지가 잘 없으니 게임 데이터 수집은 이제 못하죠.
패키지는 전시용으로만 모은다면 상관 없어요.
PS5 컴플리트 에디션 인왕1과2 합본만 기억합니다.
뭐든 미래는 알 수 없는거니... 그런데 요즘은 디스크판이라고 해봤자 데이원 패치는 기본에 대형패치가 바로 나오는 추세인데 가끔은 본편에 가까운 패치(?)가 나오는 게임도 있다고 알고 있네요
어차피 그런일이 발생하면 디스크판 갖고 있어도 패치 다 받아놔야 한다는 결과에 도달하죠
피씨 게이밍 시장 거의 반 독점중인데 밸브가 운영 ㅈ같이 해서 망하면 누군가 안나설것 같나요? 그 유저풀이 매물비용이 들어가서 충성해줄텐데? 천년동안 사실수나 있으세요? 그냥 나 사는동안만 하면 되는 거 아님? 꼬투리 잡을 걸로 잡아요. 뭔 말같지도 않는 천년만년타령
저도 지금 DL로 구매한 게임이 150개 이상 있는것같은데 무슨 명절 세일때 마다 사놓고 플레이 하지못한 게임도 수두룩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추입니다 무조건 세일한다고 사두면 안되요
분실되거나 물리적으로 흠이나서 또사면 현타올때도있어요
비타나 ps3는 스토어 닫혓어도 구매햇던 게임은 다운가능요
뭔 스팀이 만능인줄 아시나 본데 어차피 영원한건 없어요~ 밸브라고 천년 만년 가나요? 망해서 없어지면 밸브에서 배급한 게임들 무용지물되는건 똑같아요. 그리고 닌텐도처럼 플삼도 스토어 닫으려다가 유져 반발사서 여전히 유지중이고, 기존 구입한 라이브러리는 다운 가능합니다. 다만 이것도 언젠가는 종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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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베리굿
뭔 스팀이 만능인줄 아시나 본데 어차피 영원한건 없어요~ 밸브라고 천년 만년 가나요? 망해서 없어지면 밸브에서 배급한 게임들 무용지물되는건 똑같아요. 그리고 닌텐도처럼 플삼도 스토어 닫으려다가 유져 반발사서 여전히 유지중이고, 기존 구입한 라이브러리는 다운 가능합니다. 다만 이것도 언젠가는 종료 하겠죠.
쿠루링
피씨 게이밍 시장 거의 반 독점중인데 밸브가 운영 ㅈ같이 해서 망하면 누군가 안나설것 같나요? 그 유저풀이 매물비용이 들어가서 충성해줄텐데? 천년동안 사실수나 있으세요? 그냥 나 사는동안만 하면 되는 거 아님? 꼬투리 잡을 걸로 잡아요. 뭔 말같지도 않는 천년만년타령
DL은 사실상 소유권이 아니라 사용권 입니다. 닌텐도처럼 스토어 내려버리면 뭐 답 없죠. 다운 받은 기기 고장 안나길 바라는 수밖에
뭐 그런거 아니라도 ps3 처럼 시스템업데이트는 계속 되는데 타이틀 업데이트는 10년도 더 전에 끊겨서 업데이트 충돌로 구동불가 되버리면 패키지 가지고 있어도 무용지물이고요..
저도 지금 DL로 구매한 게임이 150개 이상 있는것같은데 무슨 명절 세일때 마다 사놓고 플레이 하지못한 게임도 수두룩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추입니다 무조건 세일한다고 사두면 안되요
분실되거나 물리적으로 흠이나서 또사면 현타올때도있어요
비타나 ps3는 스토어 닫혓어도 구매햇던 게임은 다운가능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패키지도 계속 있는 게 좋음. 패키지없는 게 좋다는 사람은 본인이 dl만 쓰면 될것을 왜 그러는지 몰르겠...
DL 좋다는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그런걸지도
아무도 안달려들었으니 피해망상증 있으면 병원좀...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뭐 디스크도 영구적인건 아니라서요. 또한 20년된 게임을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데코는 좋네요. 책장 한칸 ps3 시디들 채워뒀는데, 언제 버릴지는 모르겠는데 옛날 생각 나서 좋네요.
페케이지로 산 게임도 30년 40년 되면 다 어디로 갔나 싶네요 게임 라이프 30년 그동안 페케이지로 산거 다 어디 갔는지 엊그제 잠깐 박스 열어보니 PSP 게임들이 잔뜩 보이던데 저걸 다 버려 말어 갈등이 생기던 요즘은 영화도 다 DL로 콜렉션 합니다 다스크 사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디스크로 나오기는 하나봐요
패기지 선호하지만 현세대 패키지는 과거 패키지와 다르게 업데이트 이후 가능하거나, DLC를 받아서 FIX하는게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컴플리트 에디션 패키지가 잘 없으니 게임 데이터 수집은 이제 못하죠. 패키지는 전시용으로만 모은다면 상관 없어요. PS5 컴플리트 에디션 인왕1과2 합본만 기억합니다.
스트리밍시대로 바뀐지도 한참 됐는데 아직도 패키지니 dl이니 논쟁하고 있는 게 웃기네요 여기는 뭐 과거와 싸우는 사람들인가
똑같은 이야기를 이십년전 시디네 mp3네 이랬던거같은데
음원 사이트 문 닫으면 영원히 노래 못 들으니까 음악시디 모아둬야지 아직까지 이러고들 있네요 어차피 꺼내보지도 않을 거면서 ㅋㅋ
음악시디 잘 모으고 있고 잘 듣고도 있습니다. 플스가 음악시디플레이어로는 못쓰는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소니 시디피도 아직 가지고 있고 오디오같은건 아직도 살 수 있으니까요. 린킨파크 새 앨범 기다리고 있네요.
뭐든 미래는 알 수 없는거니... 그런데 요즘은 디스크판이라고 해봤자 데이원 패치는 기본에 대형패치가 바로 나오는 추세인데 가끔은 본편에 가까운 패치(?)가 나오는 게임도 있다고 알고 있네요 어차피 그런일이 발생하면 디스크판 갖고 있어도 패치 다 받아놔야 한다는 결과에 도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