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라이트 유저의 플스5 프로 후기

[스티니]

플스5 초기형 1018A 쓰던, 하루에 한두어시간 정도 하는 직장인 기준으로.

아직 디스크드라이브 없음. 

처음 박스에서 꺼냈을때

- 원래것보다 좀 작네?

- 스탠드 없이 세워지긴 하는구나

대기모드 일때, 대기 모드에서 다운로드 받을때

- 오. 아무소리도 안나

- 예전에는 팬 돌아가는 소리가 좀 났는데

대기 모드에서 깨웠을때

- 뭔가 웨이크업이 좀 느린 느낌이 있네

게임 돌렸을때

- 오. 좀 조용해 졌네?

- 뭐가 달라진거지 (데몬즈 소울)

- 음. 조금 달라진게 있긴 하네 (데몬즈 소울)

잠자리 들기전

- 굳이, 뭐. 살 필요는 없었겠다.

[루리웹-8836235704]

잠자리 들기전

- 굳이, 뭐. 살 필요는 없었겠다.

메모.......

[매료된무명씨]

다시 플스5를 끼워보셈 역체감 지림

[오이자오]

진짜 프로 나오기전에는 30 프레임은 게임 못하는거처럼 말하는사람 많았고 퍼포먼스 모드 구리다고 그래픽 모드60프레임 하고싶다고 난리였는데 프로 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짱]

맞아요 pc랑은 사소한 디테일하나도 엄청차이나다고 난리던데 플스5랑 플스5프로는 차이 못느낀다고 ㅡㅡ;;

[라이오]

리버스하면서 진짜 개안한 느낌들었는데 ㅋㅋ

[유머만봅니다.]

최적화비용 유저들이 내는ㅋㅋ

[지극히냉정함]

ㅋㅋㅋㅋㅋ

[스챠]

이미 발매된 게임들에서는 큰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데
몬헌 와일즈가 걸리네요 베타때 최적화가 워낙 안좋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