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게임어워즈 2025의 최고의 들러리가 되었음
데스스트랜딩의 대중적인 인지도는 생각 보다 좋지 않음
1편을 해본사람은 워낙 게임이 택배요소떄문에 호불호가 강해서 . 2편은 판매량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pc버젼이 출시전에 어느정도 반등이 절실히
필요했음 tga 베스트 그래픽상 수상같은 몇가지의 수상실적이 절실했다고 보면됨
쌔함은 여기서 부터 나옴 역대 게임중에 연기상 후보가 한게임에 3명이 등재된건 최초의 일..
2명이 등재될려고 해도 라스트오브어스 조엘. 엘리 정도 급 되어야 두명이 들어갈정도인데 33은 3명이 등재됨 ㄷㄷㄷ
저기서 사힐런트 힐f 여주 카토 코나츠는 사힐 f에서 엄청난 정신병자 연기를 보여줬는데
썌함을 느끼고 불참함 ㅋㅋㅋ
결국...
여기서 제일 논란은 33원정대가 인디게임수상이 맞는가 인데
이건또 천운인게 최근에 출시된 언리얼 엔진5 가 기술력이 없어도 뛰어난 그래픽을 뽑게 해줌
똑같은 개발사가 언리얼 5를 사용하면 그래픽기본적인 때깔이 틀려진다는걸 알수있음
언리얼엔진5 덕분에 33원정대는 인디게임이지만 믿을수 없는 비쥬얼로 출시됨
33원정대를 해보면 은근히 반pc적인요소가 꽤 들어가서
pc주의에 질린 유저들에게 아마 큰 선물이 된것도 플러스 요소가 됬을꺼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가장 수상실적이 필요한 게임은 앞으로 다른 기종에 출시될 데스스트랜딩2였는데
안그래도 컨셉이 대중들에게 먹히지 않는데
더더욱 희생양이 된느낌
더군다나 발표자가 토드하워드 였음 2023년에 발더스3에 비교당하며 굴욕을 당하던 ㅋㅋㅋ
코지마 히데오는 2023년 스타필드 이후로 최고의 들러리가 됨 결국 데스스트랜딩2 수익 분기라도 넘길지도 의문이네요
2025년 최고의 희생량이 됬음
잠은 제대로 주무실지 몰겠네요 코지마히데오 ...








